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사랑 ~♡♡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뭐했어요? 아빠 이제 잘꺼예요 안녕히 주무세요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해요 ❤️ ❤️ ❤️ ❤️ ❤️ ❤️ ❤️ ❤️ ❤️ ❤️ @오니편지 아빠...했어요 오늘은 퍼포먼스 했어요 수수깡으로 장마놀이를 했어요 우산쓰고 있으니 소리가 좋았어요 오늘은 집에와서 엄마가...
-
핵사곤과 바다 여행 (feat. 150cc 2T)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땅이 마르고 있네요!! 푸른 하늘이 보이니 점점 기분이 업 됩니다. 경치가 아름답네요 이제 비구름은 전혀 없는 하얀 뭉개구름이 보입니다. 유구 마곡사를 지나고 있습니다. 너무 햇살이 반갑고 좋네요. 27년 된 이태리 스쿠터를 타고 바다를...
-
정진규 시인의 시론[詩論]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순의 놀이인가. 이 시대에 시가 행위해야 할 적극적인 선택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이가림 시인이 인용하고 있는 대로 타르코프스키의 <예술가는 그 혼을 위기에 내던져야 한다>는 그것인가. 이 같은 적극적인 질문들에 시달리면서도 또한 적극적인...
-
(뮤지컬) 화왕의 꿈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하늘이나 땅신, 혹은 조상신에게 비는 제례 행위에 대한 지시적 내용이 실려 전한다고 보면 됩니다. (설총과 매화의 노래) 경전을 읽을 때는 조사와 어미를 우리말로 말음첨기는 위에 오는 말의 끝소리로 읽으라 함이요. 보언이라 함은 제사장이...
-
8월의 시 글 모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땅에서 올라오는 열이 얼굴을 뜨겁게 하는 날씨에 칠보산에 갔다. 길가의 원추리 나만 기다린 듯 고개 길게 빼고 웃는다. 기다렸다고 다리에 감긴다. 눈 맞추자 한다. 웃어달라 한다. 더위 식히는 장대비 내린 날 칠보산에 갔다. 숲 속의 원추리...
-
해파랑길47코스(47코스 송지호철새관망탑~48코스 반암항)을 걷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땅에 곱게 피는 해당화와 겨울이면 날아드는 겨울 철새 고니도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다 송지호 관망타워에서 청둥오리 기러기 떼와 천연기념물인 고니(천연기념물 201)를 관찰할 수도 있다 전설에 의하면 약 1,500년 전에는 이 호수가 정거재(鄭巨載...
-
주의 음성을 아주 잘 듣는 법!!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진리를 모를 때는 죽음이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진리를 아는 사람은 죽음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새로운 시작인 것을 알게 됩니다. 말씀이 우리의 관점을 바꿔주어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합니다. 말씀에 집중하기...
-
2024년 7월 10일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하늘에 재물을 쌓은 것이고, 그들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부자라서 하느님의 나라에 못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못 들어가는 겁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아쉬운 것이...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 도쿄샘물한글학교본부, '민족전통문화체험' 행사 열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현한 “하늘정원”에서의 활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실외에서 하는 체험을 할 수 없었던 것이 상당히 아쉬웠다. 체험은 중단 되었으나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강국화 교감선생님과 강경태 실장님, 진송춘 학부모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사춘기전 어린시절 그 날들에....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땅을 소유했다는 할아버지댁의 마당에 노적가리가 하늘 높이 쌓아 올려지던 모습 전쟁때 피난처였던지 뒷마당에 굴이 있고 그 굴안이 서늘했던 기억 세째 작은 엄마가 그리도 예뻣던 모습이 떠오른다 아버지의 직장따라 고향을 멀리 떠나 살던곳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