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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별⭐️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엇어… ㅎㅎ 그리고 영통 싸앨이 왓당!! 또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 내가 대답해줄수 있는건 다 알려줄겡!!♡ 오늘도 고생했고 넌 나처럼 아프지 말기 밥 잘 챙겨 먹고 파이팅하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빠이잉 아직 한국인하기 멀엇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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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내가 회개한 과거의 죄로 인하여 나를 벌하지 않습니다!" 욥기 13장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를 회개했고 나는 그러한 너의 죄를 용서해 주었단다! 나는 이제 너의 이전 죄를 기억하지 않는단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렴! 내가 너를 도와 줄꺼야! 동에서 서가 먼것 처럼 너의 죄를 내가 옮겼단다. 동에서 서가 서로 만나지 못하는 것을 너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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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문학기행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가 그리 좋은지 올망졸망 모여 눈웃음치는 감꽃들. 너희 모두도 그날이 오면 더블베이스와 비올라 선율을 타고 시간 여행을하렴. 선잠대와 선잠박물관. 선잠제가 열린다는 선잠대에 잠시 머물다가 선잠박물관으로 향했다. 선잠박물관은 선잠단지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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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명아,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네가 떠들면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쳐다본단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기사 관련) 그러니까 너는 인제 그만 죗값을 치르도록 하고, 너 말고 좀 멀쩡한 다른 애가 나와서 떠들도록 하렴..... 아, 참. 니네 당에는 멀쩡한 애들이 없던가? 용산 총독부나 더듬어만진당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니, 나라가 망할 수밖에.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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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구 선생님 '약속지키기' 정리해서 올립니다.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할아버지 손이 아파요.” “그래, 한 번 다시 해 봐. 천천 히” 겨우 하나를 땄다. “네가 먹을 것은 네가 따서 먹도록 하렴.” 잠시 후 돌아보니 신이 났다. 따서 바구니에 담기도 하며 이곳저곳으로 마구 돌아다닌다. 다칠까 걱정되어 다시 한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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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11회)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년이 언제쯤이면 사람 노릇을 하려나?“ “엄마! 모처럼 제가 저녁을 할게요!“ “놔 둬라! 일찍 들어왔으니 그냥 쉬기나 하렴! 그런데 그것은 다 뭐니?“ “오다가 장을 좀 봐 왔어요. 아버지가 항상 집에만 계시니까 제대로 된 음식을 잡수실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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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기 12중대 4번 강석진 훈런병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갈수 없고 더불어 살수 밖에 없단다. 지금 너두 힘들겠지만 옆에서 함께 훈련 받고 있는 동기들..많이 챙겨주고 위해주고 하렴. 너보다 나은 동기들에게는 도움을 받고 부족한 동기들에게는 도움을 주는 따뜻한 아들이 되어주렴.처음에는 서먹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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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부지방산림청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실시(10차)-한국숲인성교육개발원(240614-무수동치유의숲))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기뻐하던 모습들이 생각난다. 지금은 그렇게 좋아하는 수영교실을 진행 해 주지 못하는 아쉬움.. 이 순간이라도 힐링을 하렴~~황선희치유사님,김현옥치유사님은 바위가 미끄럽지 않는지등 먼저 물속에 들어가 안전점검을 해준다. 역시 전문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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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는 그것으로 용서를 받은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좋은 일만을 하도록 하고 그때마다 저 기둥의 못을 한 개씩 빼도록 하렴." 아들은 그날부터 다른 사람이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둥에 꽉 차 있던 못이 말끔히 다 빠졌다. 그러나 기뻐하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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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 큰별 (79년 제2회 젊은이의 가요제 입상곡)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속에 날 머물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그 시간 속으로 날 머물게 하렴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그 시간 속으로 날 머물게 하렴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우우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