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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작물이 뜬다 <68> 돼지감자(뚱딴지) 201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감자란? 돼지감자는 뚱딴지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알려진 돼지감자는 못 생기고, 수세도 좋아 옛날에는 돼지나 소에게 먹인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없었던 작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돼지감자는 최근 기능성 작물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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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감자라고 부르다 201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수감자란 무감자란 말이다) 제주도는 전라남도와 같이 감저 또는 감제라고 한다. 그렇다고 제주도가 전남 언어 영향권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전남과 전혀 달리 쓰는 단어도 많다. 전라남도에서 이렇게 감자라고 부르던 것이, 전라북도로 넘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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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안동 수미감자, 홍감자 50% 맛보기 이벤트 201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으니 하지 무렵에 캐면 적당할 것 같네요 올해는 가뭄이 심해 노지 채소가격이... 게시판 : 농장지기 영농 일지 ····• 9692 [♤농작물관리] 홍감자와 수미감자를 캐 봤더니~ [31] 안동마농장 17.06.09 138 홍감자와 수미감자 아랫도리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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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유럽을 살린 식용작물, 감자[馬鈴薯] 2017.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서(蕃薯), 양우(陽芋), potato 라고도 한다. 말에 달고 다니는 방울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마령서(馬鈴薯), 북방에서 온 감자란 뜻의 북감저(北甘藷, potato), 하지 무렵 캐서 식용하기에 하지감자(夏至甘子)로도 불린다. 식용, 사료, 공업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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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소설 송화호의 푸른 물 2017.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 하지 않소.” 남정들 쪽에서도 술이 몇 순배 돌자 음식을 차려 놓느라 분주했던 아낙네들도 제법 올방자를 틀고 앉아서 빨간찔광 술을 잔들이 찰찰 넘치게 부었다. “그래서 어쨌소?” 아낙네들은 호기심이 번쩍 나는 모양이다. “오늘은 이렇게 흐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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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초 - 증권기사를 읽으면 주가가 보인다 ! 2017.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는 하지 않은체 모든 것을 친구에게 맏기고, 증권사 직원에게 맏겨 버립니다. 눈먼 돈이 어떻게 되는 지는 뻔한 이야기죠... ■ 기관투자자 기관투자자란 100만원 단위가 아니라 한 큐에 몇억씩을 던지는 투자금융사나 연금, 은행등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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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식물) [돼지감자] - 당뇨병에 효험있는 천연 인슐린 201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인 돼지감자란 식물에서 '뚱딴지'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생김새나 성품이 돼지감자처럼 '완고하고 우둔하며 무뚝뚝한...위하여 전봇대에 다는 기구인 애자(碍子)를 뚱단지라고 한다. 자, 그럼 돼지감자 뚱단지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지. 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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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움 익어 가는 가을 소리 좀 들어보소. 2016.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감자란 말은 처음 듣는다. 왜냐고? 지기가 처음으로 하는 말이기 때문에. 유난히도 따가운 햇살의 여름 그 따끈했던 여름에 감자를 캤다. 몇 날, 몇 일을 캐고 또 캐고, 그렇게 다람쥐 도토리 저장하듯이 저장고에 겨울 양식으로 모셔져 있다.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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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란 201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저(北藷: 북녘북, 사탕수수저), 토감저(土甘藷), 양저(洋藷), 지저(地藷)라고 하며, 방언으로는 마령서(馬鈴薯), 북감저, 하지감자, 디과라고도 한다. 마령서(馬鈴薯)라는 이름의 유래는 감자의 모양이 말에 다는 방울 모양의 장신구와 닮아서 마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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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텃밭 모습 201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땅콩도 꽃이 피어 발을 내리기 시작했어요. 올 가을에도 갓 삶은 맛난 땅콩을 먹을 수 있겠지요. 왼쪽에는 감자, 하지감자란 말대로 지난 주말에 캐서 이웃과 삶아먹고 일부 갖고와서 날마다 반찬 재료로 쓰고 있어요. 오른쪽은 고구마인데, 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