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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화보 제 6부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빕밥을 만들었고 바다 고둥으로 무침도 했다 비빔밥을 퍼서 한 그릇씩 뚝딱 먹어 치웠다 다 맛있었지만 그 중에 제일은 해물 부침개였던 것 같다 전을 부치기 무섭게 후라이팬에서 꺼내 먹어서 이미 배가 불렀다 ㅎㅎㅎ 이리 기분 좋은 날 쨍그랑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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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추천 달글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닭 아구찜 김치찜 순댓국 소갈비찜 꽃게찜 들깨수제비 부침개 감자수제비 감자전 막국수 잔치국수 바지락칼국수 국 종류...해장국 시래기국 아구탕 꽃게탕 홍합탕 매운탕 부대찌개 짜글이 해물전골 밥 종류 잡채밥 뚝배기불고기 깍두기밥 낙지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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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만남/ 10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동.바지락 머윗대 들깨 나물 새우 넣어 맛있네 밤새운 회장님은 단호박 샐러드 오이 탱탱이 간제미무침 식혜 열무김치 해물 부침개 임들과 웃음꽃 피운 저녁식사 얼굴 반찬 보답 하고 싶은 마음/9 분에 넘친 사랑을 어떻게 보답할찌 아침 표 끊은 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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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도씨 해물갈비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은 아니였구요 (사이드 시킨다는 전제하에..) 사이드로 시킴 해물 파전.. 절반은 치즈가 올려지고, 절반은 치즈 없이 나오는데...반죽이 너무 많아서 파전이라기 보단 파가 토핑으로 올라간 부침개 먹는 느낌이라 아쉬웠구요.. 크기가 큰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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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을 하면서 느끼는 "효 문화"에 대한 생각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 부침개를 하라고 해서 혼자서 지인이 보내준 아래 카톡 글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는데 칠순이 넘으니 건강이 가장 중요하고, 자식들 생각과 나에게 주어진 기대수명이 얼마나 남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술 한잔 하니 죽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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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신의 직장' 한전 어쩌다… 희망퇴직 러시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00원 해물파전, 2만5000원 곱창볶음 등 메뉴가 터무니없이 비싸고, 양까지 적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바가지 축제'라는 오명을 썼다. 백종원 대표는 지난 5월 2일 유튜브 채널 '남원 춘향제- 바가지요금의 성지, 그곳에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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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64코스 간월도 맛집탐방 "간월도 별미 영양 굴밥" 김순옥님의 글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디려야한단다. 그 순간 등장한 미남 한 분이 우리의 마음을 이끈다. 맛있게 해 드릴테니 들어오란다. 정갈한 어리굴젓. 해물부침개. 따끈한 영양굴솥밥. 바삭한 식감을 위해 타파 그릇에 정갈하게 담아놓은 김 등 우리의 오감을 행복함으로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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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 (단편소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찜, 해물 김치전까지 푸짐하게 진열이 되어있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맛있는 게 풍성하네요?" "네~, 비 오는 날은 밥반찬보다 안주거리를 많이 찾아서 안주거리 위주로 만든답니다!" "네, 그렇군요 사장님!" 우성은 비도 내리고 막걸리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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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었다 ^ ^ ^ ^ ^ ^ ^ ^ ^ ^ 부침개라고~~~ㅋㅋㅋ 미챠브러~~~ㅎㅎㅎ ~퍼온유머~ 로뎅을 어묵이라쓴넘이나 사오정이나 도낀 개낀 일년에 세번만나는 동창회까지 포기하고 야유회 를가기로 결정 했는데~~~~ 이틀전부터 목이 잠기고 침을삼키기 힘들정도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