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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804] 낙관(落款)과 낙성관지(落成款識)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월) 新秋(신추) 8월 仲秋(중추) 壯月(장월) 桂月(계월) 葉月(엽월) 酉月(유월) 南呂(남려) 仲商(중상) 9월 季秋(계추) 玄月(현월) 晩秋(만추) 暮秋(모추) 菊月(국월) 季商(계상) 初秋(초추) 窮秋(궁추) 10월 肇冬(조동) 陽月(양월) 應鐘(응종) 良月(양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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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무서운 사나이 [43 회]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틀거렸다. 신황의 미소가 마치 자신을 비웃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팟~! 순간 신황이 움직였다. 극쾌의 속력을 가진 현월보였다. 어차피 이 정도의 절대고수와의 싸움에서 허점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허점이 없다면 허점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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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무서운 사나이 [30 회]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다. 파-앗! 순간 신황의 모습이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가 싶더니 그들의 중앙에 모습을 드러냈다. 절정에 이른 현월보였다. 쉬이익! 신황의 팔이 제일 가까이 있던 남자의 다리를 노리며 날아갔다. 그러자 신황의 목표가 된 남자가 이를 악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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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무서운 사나이 [21 회]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쉬이익! 그의 몸이 길게 늘어났다. 아니 너무나 빨리 움직였기에 잔상이 남아 그렇게 보인 것이다. 절정에 이른 현월보였다. “헉!” 당이홍이 그 사실을 인지한 순간 신황은 이미 당이홍의 정면에 서 있었다. “오늘은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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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무서운 사나이 [17 회 ]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 김을 보며 중얼거렸다. “안온다면 내가 가지.” 쉬이익! 갑자기 그의 몸이 흐릿해지며 형상을 잃었다. 극성에 이른 현월보였다. 마치 활시위처럼 튕겨져 나가는 그의 신형, 그는 그렇게 기척도 없이 군웅들 사이로 난입했다. “저런 미친!” 혈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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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무서운 사나이 [11 회]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당두홍은 그가 말로만 듣던 이형환위(以形換位)를 펼친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이형환위가 아니라 신황의 현월보였다. 마치 달빛이 은은하게 세상을 물들이듯 어디든 단 한걸음에 이동할 수 있는 보법이었다. 주르륵! 신황의 팔을 타고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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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 소림사 少林寺 15. 철혈부(鐵血府)의 등장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은 반월 문과 연관이 있다고 봐야할 것이었다. 마치 그것을 입증해 주기라도 하듯이 이미 청의인들의 앞에는 수뇌인 현월 혁련휘가 서 있었다. 그들은 마차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멈춰서서 는 잠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이 대로상에는 그들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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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 소림사 少林寺 14. 신병이기(神兵利器)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금증을 해소 시켜 주기라도 하듯이 갑자기 그 노인의 옆에서 청의사내가 날카로운 어조로 이렇게 입을 여는 것이었다. "현월(玄月) 혁련휘(赫連輝)! 네놈 따위가 감히 이렇게 우리 어르신네의 위엄을 거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단 말이냐?" 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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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100명산-금오산-(경북-구미)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코스 : 금오산저수지-채미정입구-금오산탐방안내소-캐이블카매표소-도선굴걸림길-도선굴 -도선굴걸림길-할딱고개-백운봉-오형돌탑-약사암-금오산현월볼-금오정-852봉-금오산성-칼다봉-대혜폭포갈림길-연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