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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3일 춘천. 불과를 증한 큰스님의 하루, 붓다의 무량광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하느냐? 법상이니까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우리 현지사가 지금 어린이 같으면 이제 걸음마를 하거든요. 여러분, 모든...위해서 정법을 펴기 위해서 불사를 계속 합니다. 내년의 불사는 어마어마합니다. 여러분이 죽어서 가져가는 것 아니니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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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4일 춘천. 칭명염불 공부의 요체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시다시피 불사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동안 보람된 시간을 가졌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 나이로 보더라도 통절하게 참회를 해야 하고, 과거생에 내가 지은 지중한 업에 대해서 통절하게 참회를 해야 하고, 그리고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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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은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02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현지사 스님들이나 단월님들은 지금 좋은 기회를 만난 거예요. 물실호기(勿失好機),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를 만난 거예요. 이때를 놓치지 말고 여러분들이 과거 생에 지은 죄업, 금생에 와서 지은 죄업을 전부 털어야 되요. 빚도 갚아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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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은 사람의 목숨만이 아니고, 영체가 들어가는 동물은 그 과보가 무섭다 202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투도계, 불사음계까지는 말씀했지요. 우리 불자라면 이 오계는 꼭 지켜야 됩니다. 그런데 사실 이 오계가 지킬 수 있을 것 같지만 좀 어렵습니다. 여러분들, 집에 가셔서 조용히 자신을 반성하고, 지난날을 회고해 보세요. 오계를 잘 지키고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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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첫번째 계율 불살생 202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세기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 이 살생에 대한 과보나 이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생각이 없어요. 그러면 안 돼. 현지사에서 여러분에게 또 한 번 열두 띠를 살생한 것에 대한 참회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10만등 불사(佛事)를 할 때 부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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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19931229 - 사명을 자각하라 202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에는 현지사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나무의 가지도 큰 가지로부터 순서대로 되어 하나의 태세이기 때문에, 전체가 같은 타입이니까 물을 필요가 없다구요. 크고 작은 것 차이는 있지만 줄기를 중심으로 해서 가지는 모두 중심에 연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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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사 오여래 불상 탱화 / 예불문 202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법명왕입니다. 정법명왕불! 이렇게 불교는 많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경전을 봐도 많이 왜곡이 되어있어서. 그래서 현지사에서 하나하나 바로 잡아 나갈 작정인데 이 대장경을 손을 대려면 큰 불사인데 모르겠습니다. 하고 싶은데 시간과 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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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소신공양을 받지 않는다 202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불사에 동참도 해야 되고, 부모님께 효도도 해야 되고 한다는데 나는 한 것이 없어. 그러니 나는 죽으면 지옥이구나. 나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구나. 이렇게 고민 고민을 하다가 무릎을 탁 쳤어요. 햐! 나는 살았구나. 무슨 생각을 하고 무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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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사 터를 잡은 이야기 202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정산 범어사 또한 의상대사에 의해 왜구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물론 현지사의 대적광전·다보탑 불사는, 황룡사 9층탑이나 대장경 판각불사와는 비교가 될 수 없는 수승한 대작불사인 것입니다. 이 나라의 안녕과 번영 그리고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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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웃을 사랑과 끝없는 자비로 보살펴 주라 202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만 명이 죽었으리라고 봐요. 그런 불쌍한 이웃을 우리가 외면할 수가 없어요. 우리한테 1억이면 커요. 우리 현지사 1억이면 큽니다. 저 불사(佛事)를 하지 않았다면 여유가 있었지요. 이렇게 불사를 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