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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왔어요~~🧄🧄🧄🧄🧄🧄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자로 주문 부탁합니다. 계좌번호ㅡ김정희(부인) 농협 ******-**-****** 🫒🫒🫒🫒🫒🫒🫒🫒🫒🫒 그리고 이분이 콩 농사도 하셨는데 호랑이 강낭콩 입니다.. 밥에 넣어 드시면 아주 맛있는 콩이라고 하네요.. 안깐것 4kg ㅡ25,000원 깐것 2kg ㅡ30,000원 택배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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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산 찰보리쌀,늘보리쌀 나왔습니다~/통녹두,토종서리태,찹쌀,향찰현미,발아현미..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500원 호랑이강낭콩(마른)1kg=> 품절 강낭콩(혼합)마른1kg=> 품절 들깨1kg=> 13,500원 *쥐눈이콩(청약)1kg=> 10,500원 * 적두(팥) 1kg=> 14,500원 *재팥 1kg=> 14,500원 *통녹두 1kg=> 18,500원 =>17,000원 (깐녹두,통녹두,콩종류는 돌이 있을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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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보잠언 목록. 1101 ~ 1200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으면 콩나지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131호 지혜의 말씀. 산발랏 도비야 비아냥 산발랏 도비야 비아냥 여우도 넘나드는 담장이라 비웃음 뒤로하고 한 손에 병기, 한 손에 연장 별 보고 일어나 별 보고 누우니 무너진 성 재기의 나팔이 가신 님 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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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는 '행동의 규칙'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되간다 콩나물국 데워 밥 한술 말아 먹고 다시 또 잠을 잤다 감기가 심한데다 일까지 했으니 몸이 힘들 수밖에 그래도 호랑이콩까지 다 심었으니 올해 심을 씨앗은 다 심었나? 일어나니 4시가 다 되간다 집사람은 교육원에 가서 핸폰 찾아 온다고 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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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 봐야겠다’‘자작나무’‘감정의 고독’‘서픈짜리 시’‘자유’‘네가 봄이런가’‘장만옥’‘한잔의 리스본’외 - 박 정대.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되었다고 밥 말리는 말했던가요 나의 음악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나의 울음은 이미 끝나버렸네요, 율리아나 아부데바의 피아노 연주곡을 들어요 다른 삶을 살고 싶어요 이곳이 아닌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고 싶어요 아무도 아는 이 없는 낯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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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충무김밥, 유부초밥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록에도 콩을 삶아서 과반(裹飯, 쌓은 밥)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불경에서는 승려가 먹는 음식으로 단식(摶食)[2]이라는 게 나오는데, 인간이 먹는 물질과 형상으로 된 음식이란 뜻 말고도 손으로 뭉쳐 먹는 밥, 즉 주먹밥을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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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기내식 논란에 입 연 文 "치졸한 시비… 소관 부처의 일"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은 콩으로 메주 쑨대도 곧이 들을 수 없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괴변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꼴도 보기 싫어 한다. 딸의 요상한 권력형 돈거래에 정숙이의 이멜다 같은 호화 쇼에.... 나라 말아 먹은 인간의 집구석 잘 돌아간다! 답글 1 66 2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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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예 언님 증언. 1990/02/18, 전남완도군 군외면/강남예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고 콩만 먹고 있는가? 의심이 갔다. 김 선생님 밤에 남반에 가시고 복희 어머니 곁에 가서 자라고 하여 가니 언니들이 와서 누더기 입고서 성경도 잘 읽고 설교도 잘 하였다. 나도 광주 가서 알고 믿어야 하겠다고 생각되어 광주에 보내달라고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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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889개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에 밥 익히기 지렁이도 디디면 꿈틀한다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 지척의 원수가 천 리의 벗이라 진눈 가지면 파리 못...탓한다 집안이 화합하려면 베개 밑 송사는 듣지 않는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샌다 집장 십년이면 호랑이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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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옛이야기 글쓰기 (5월 24일)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했다 콩으로 맛있는 것을 해먹으며 어머니와 바보는 덩실덩실 춤을 췄다 할머니와 초파리(김계균) 옛날 어느 시골마을에 인정...살고 있었어. 할머니는 참외와 참기름을 아주 좋아해 밥은 안먹어도 참외와 참기름은 꼭 먹어야 할 정도 였단다.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