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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 / Hillsong Worship - There Is More ' New Wine' 한국어 가사 201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ine” 등 17곡의 신곡, 어쿠스틱 버전, 라이브 음원들이 담겨져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명인 'THERE IS MORE'은 2018 호주 힐송 교회의 목표이자, 국제 목사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의 책, 그리고 힐송 컨퍼런스의 주제이기도 했다. 1절: 고난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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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되게 하는 찬양 (1) 2018.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이고, 호주의 힐송(Hillsong)과 플래닛쉐이커즈(Planetshakers), 그리고 미국의 지저스 컬처(Jesus Culture)와 게이트웨이 워십(Gateway Worship) 정도가 그나마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지난 80~90년대에는 미국의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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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리더십 201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는 바로 이러한 영향력 있는 리더십이 존재한다. 윌로우크릭교회의 프로그램 디렉터 낸시 비치, 새들백교회 워십리더인 릭 무초, 호주 힐송교회 워십리더인 달린 첵, 레이크우드교회 워십리더인 이스라엘 휴튼, 비인야드교회 예배의 틀을 세운 이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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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목회바꾸기 5 / 목회를 실질적으로 바꿀려면 / 찬양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나이 상관없읍니다. 많이 듣고 많이 부르면 곧 익숙한 찬양이 됩니다. 곡조도 그렇게 어렵지 않읍니다. 사실 호주 힐송찬양은 선교지에 가도 거의 다 부릅니다. 되도록 젊은 성도들이 많이 부르는 찬양으로 바꾸지 않으면 교회가 너무 올드해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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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우리는 이 일에 증인입니다(행5:17~32) 2018.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는 앞으로 다가올 더 좋은 것을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는 점점 더 다가오고 있다. 호주 힐송 교회의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이렇게 외쳤다. ‘The best has not come yet!’ 더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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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연합교회, 동성혼 인정하고 목회자 주례도 허용 2018.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많은 기독교인은 특별한 제재 없이 신념대로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표시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호주 힐송교회를 비롯한 기독교 단체들이 차별금지법 적용을 제외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기독교 단체들의 경우 직원 고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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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의 핵심 목회철학 201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예수님께서 여전히 그의 교회를 주관하시는 주님이라는 변하지 않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토록 하는데 역점을 둔다. 힐송교회 (Hillsong Church) www.hillsclc.org.au 반응에 민감한 교회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1. 21세기의 회중의 심령과 영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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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월 초 반주 가능합니다. 201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 반주 경력으로 찬송가도 반주가능하며 초견은 좋은 편입니다. 교회반주 경력은 20년이상이며, 대형교회 반주(밴드마스터)를 했었으며, 교회음악(CCM)으로 유명한 힐송컬리지(호주 시드니 위치)에서 worship music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교회반주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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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도냐 수준이냐 201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고조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하면 양적인 목표는 이룰지 몰라도, 질적인 목표는 포기해야 한다. 우린 호주의 힐송 등 대형교회들의 찬양팀을 보며 ‘강대상에 많은 인원 수의 찬양팀을 세우면 좋겠구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형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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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교회의 미래 201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수구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어딘가에는 화학제품 소독약 같은 역할을 하는 종교도 있어야 한다. 한번은 백인 호주 친구와 함께 힐송 교회에 구경을 갔다. 무대에서 신이 나게 찬양을 한 여자를 보고서 자기 동생이라고 했다. 내가 놀라서 "네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