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성경 통독(7월 20일, 이사야서 63-66)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이신가? 나다. 의로움으로 말하는 이 구원의 큰 능력을 지닌 이다. 이사 63:2 어찌하여 당신의 의복이 붉습니까? 어찌하여 포도 확을 밟는 사람의 옷 같습니까? 이사 63:3 나는 혼자서 확을 밟았다. 민족들 가운데에서 나와 함께 일한 자는 아무도...
-
배와 관련된 관용구.腹(はら)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を注文した。 → 산책 중에 배가 출출해져서, 근처 카페에서 스낵을 주문했다. 3. 腹(はら)が立(た)つ 화가 나다 「腹が立つ」는 화가 나다라는 뜻으로, 화를 내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例) 彼らのうるさいおしゃべりには腹が立つ。 → 그들...
-
[시 140:1~13]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화를 쌓고 홀로 있을 때 분노를 표출하다가 또 어느 날엔가는 하나님 앞에서 그 입술로 원망하고.. 그 입술로 포악을 행하여 이방인의 종이 되어 버렸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죄의 종이 되어 돌아 올 수 없는 먼 길을 가 버리는 지경까지도 이를 수...
-
윗 진영 친형 복당 명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陰)화(火)로서 토(土)를 생하는 힘이 심이 야박 한 것이라 무토(戊土)가 그래 진금(眞金)을 생산하지 못하게 되는 연고로 생재(生財)의 길이 없었다 임(壬)운에 그래 황천에 들어가지 않음 갑목(甲木)의 다듬음을 도우는 지라 점점 뽀족한 수(水) 세(歲)로...
-
우리형은 언청이였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더 화가 나셨고 나는 죽도록 어머니에게 매 맞고 있던 형을 그저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형이 그렇게 매를 맞는 모습을 보니 철없던 내 마음에도 형에게 그렇게 미안할 수가 없었다. 어머니가 방을 나가버리고서 방한구석에 엎드려 있던 형에게...
-
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9.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이 나다 眄 한쪽 눈을 감고 소상히 보다 平 바르다 內 들이다 間 틈 波 파도가 일어나다 聽 기다리다 11번째 갈비뼈에서 작용 12중 11 15 사중방개화검확(事仲防開和儉廓)자등명 事 전념하다 仲 가운데 防 대비하다 開 통하다 和 서로 응하다 儉 적다 廓...
-
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4.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화세위(思和世位)자등명 참본(斬本)자등명 소집세(炤輯洗)자등명 행동(行洞)자등명 죽비한(竹比閒)자등명 323 신주사논(身住斯論)자등명 身 신체 住 살고 있는 사람 斯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論 진술하다 심장의 위부분 겹치는 부분에서 작용 10중1...
-
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3.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등명 화단언마하자등명 전지전능백진보(佰眞寶)자등명 마하자등명 백진보마하자등명 243 유자백극(唯恣魄極)자등명 唯 비록 ~하더라도 恣 마음 내키는 대로 하다 魄 형체 極 남아 있지 않다. 마음부분에서 작용 5중1 244 하만항(何晩降)자등명 何 얼마...
-
[초우] 권왕무적 09권 <114 >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 화를 냈었을까 ? 노인의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가 감돌았다 . “허 , 참으로 어렵도다 . 그 아이가 그렇게 강하단 말이냐 ? 과연광풍을 잠재운 아이답구나 .” “권왕의 무공이 벌써 광전사의 수준일 거라곤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그의 나이를...
-
시 쓰는데 필요한 순 우리말들 -2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세나다 : (어떤 물건이)사용되는 데가 많아서 퍽 귀하여지다. ●첫밗 : (행동이나 일을 시작해서)맨 처음의 국면. ●초들다 : 어떤 사물을 입에 올려서 말하다. ●초라떼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이나 차림세로 말미암아 창피를 당하다. ●추레하다 :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