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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 우상의 눈물(전상국)-5제(15345) 2018.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345).hwp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라. (가) 석대와 아이들이 다시 뒷문께에 나타난 것은 교정 서쪽의 아름드리 히말라야시더 그늘이 운동장을 온전히 가로지른 뒤였다. 그런데 그게 어찌된 일이었을까, 멱을 감았는지 젖은 머리칼들을 반짝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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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엄마도생태환경교육선생님하기교실>-학교나무 살펴보기 201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개), 모감주나무, 아왜나무, 자두나무, 백목련, 백송, 산딸나무, 고로쇠나무, 이팝나무, 후박나무, 쪽동백나무, 참느릅나무, 히말라야시더(개잎갈나무), 느릅나무, 모감주나무, 치자나무 2.체육관앞 벽오동, 회화나무, 모과나무, 곰솔,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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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어 읽지 못하는 이유” 201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잎갈나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설송나무’라고 부르며, 나무이 모양이 삼나무와 비슷해 ‘히말라야삼나무’라고도 하고, 영어 이름대로 ‘히말라야시더’라고 부르기도 한다. 암수한그루로 늦가을에 꽃이 피며 솔방울 열매는 다음해 가을에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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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한정리 삼정자나무 2018.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병을 모았다는 나무다. 조선조 이 왕가의 문장(紋章)은 오얏나무 꽃이었고, 캐나다는 사탕나무 단풍을, 레바논은 히말라야시더를 각기 그 나라 국기(國旗)에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좀 생소한 이야기가 될지 모르지만 이런 역사성이 있는 나무를 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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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집 / 조낭희 201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살던 아파트에도 가로등이 밤샘 준비를 서두르며 눈을 뜰 것이다. 산 아래까지 펼쳐져 있는 나지막한 집들과 울창한 히말라야시더 가로수에 비가 내릴 때는 커피 한 잔으로도 애잔해지던 그 집. 나는 옛집 생각에 자주 가슴이 저려왔다.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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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땅에서 지상의 천국으로 운명이 바뀐 섬 소록도 2017.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고 가꾼 공원이다. 현재 면적은 약 2만 5,000㎡에 이른다. 솔송과 황금편백, 향나무, 후박나무, 삼나무, 팽나무, 히말라야시더, 종려, 치자, 팔손이나무 등 나무 100여 종이 심어져 수목원을 방불케 한다. 나무의 열매가 특이하다 (꽃인지 열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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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놀기 2017.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빵빵합니다. 조경기법은 잘 모르지만 수목을 아름답게 섞어 배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커~다란, 개잎갈나무 히말라야시더 색색으로 어울리게 배치한 단풍나무 크고 둥글게 자란 칠엽수 소나무와 주목, 향나무, 배롱나무가 어우러진 입구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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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시더 201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말라야-시더(Himalayan ceder) / 恩松 전 위 영 20170302 (2191) 옆집 담장 너머로 가지를 쭉쭉뻗은 히말라야-시더 나무2그루 나이는 30~40년생은 좋게되어보인다. 나무를 자른 모양은 각 각이라도 근본은 같다. 사철을 푸르게 녹색으로 버티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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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올레길의 식물들 1 201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감하시길.... 1. 규슈 올레길 방향 표시판 2. 갈퀴나물 3. 가시연과 수련 4. 겨울딸기 5. 가이즈까향나무 6. 가막살나무 열매 7. 감탕나무 8. 우묵사스레피 9. 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더) 10. 시다카호의 야영장 11. 시다카호 12. 꿈의 대조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