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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을 찾아서 – (원주)작은백운산,보름가리봉,수리봉,벼락바위봉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 보 며 사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우리는 금창리로 간다. 이정표에 금창리로 가는 임도 둘레길은 3.9km이다. 능선 길은...우리에게는 드문 험로나 다름이 없었다. 처음 산굽이 몇 굽이를 오르락내리락하며 돌 때는 좋았다. 자작나무 숲속 잘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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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뉴스브리핑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부. ‘걷기 기부왕’은 포항지점에 근무하는 김효선 대리로 한달 동안 총 91만 8631걸음을 기부. 하루 평균 3만보.(아시아경제) 5. ‘인생은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고, 태어났다면 최대한 빨리 죽는 것이 차선이다’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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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일토회 - 고령군 다산-강정보-문양 7인의 무법자들 ㅎ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1시간을 남쪽으로 월배를 지나 화원 낙동강 사문진 다리를 건너 달리면 고령군 다사면에 닿는다. 종점을 3 정거장 앞두고...한 일토 건강산보는 7km에 달하는 거리를 주파?하는 1만보 이상 걷기에 도전한다. 곽구영, 김경수, 김명근, 김상오, 박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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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숨겨진 아름다운 길, 제주올레길18코스 <조천비석거리, 연북정, 죽도, 닭머르, 원당봉 불탑사>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과 1시간이면 닿 는 곳이나 2005년 여름 한라산(漢拏山) 이후, 이상하게도 오랜 세월 손과 마음이 가지를 않았다. 이러다가 제주도란 존재를 새카맣게 잊어버릴 것만 같아서 새해 벽두에 겨울 제 국의 핍박도 잠시 피해볼 겸, 사흘 일정으로 따뜻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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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수욕장 맨발로 걷기 플러스 .2만보 이상 걸었어요~^^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나갈때 시간 여유가 있어서 전철역까지 1시간 넘게 걸어가서 1만보 넘게 채우고 송정 해수욕장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끝에서 반대편 끝까지 왔다리 갔다리 왕복으로 몇번 하고나니 2만보가 넘었어요 오늘밤은 일찍 코 골고 잘 거 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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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 - 박동창 - 국일미디어 출판 -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만 보를 했어요. 아무런 백신 후유증 없이 잘 지나갔습니다. 전 매일매일 만보 맨발 걷기를 숙명으로 여기면서 하루하루를 신나게 보내고 있습니다. 폐까지 전이된 자궁육종암 3개월 만의 활동 정지 2023년 4월 14일 분당에서 달팽이 저는 자궁육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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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일. 군인 주일. 맑음.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오후 1시간 여 낮잠을 청하였다. 4시 반경 일어나 아내와 함께 신방학초등학교\ 운동장으로 가 맨발 걷기를 하였는데, 아내는 저녁 6시 미사도 참례해야 하지만 오늘 컨디션이 썩 안 좋다며 운동장을 크게 한 바퀴 걷고, 놀이터를 에워싸고 있는 모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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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전라남도 여행기 (전주-순천-여수-목포)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분-1시간 대기해서 탔음.. 한 30분 정도 운행하는데 순천만이 너무 넓어서 이거 타고 한번 쓱 훑어본다음에 여기가 거기구나! 하면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 가는걸 추천 그냥 걷기엔 좀 많이 넓더라 여기 갈대밭과 노을 ㅜ 노을지는 풍경 감동적이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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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 효능·효과, 어디까지일까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만 보를 걸어도 신발로 걷는 것이지 발로 걷는 게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등산을 해 기분이 좋고 다른 근육이 단련됐을지 몰라도 발은 약해지는 것이다. 맨발로 걷게 되면 그간 안 쓰던 풋 코어 근육을 다시 단련시키는 효과가 있다. 맨발로 걸어보니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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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녁 200 개통 산행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보 기 : 333,291보 *산행코스 :들머리ㅡ거전마을ㅡ봉화산(84.9m)ㅡ진봉산(73.2m)ㅡ애국지사 곽경렬선생 추모비ㅡ망해사ㅡ국사봉(61.3m)ㅡ이성산(61.9m)ㅡ두악산(52.6m)ㅡ승반산(57.6m)ㅡ79.4mㅡ103.8m봉ㅡ148.6m봉(알바주의)ㅡ전주 쑥고개(약53km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