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5년 9월 1일, 해병 제1197기의 일병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사단공병대) 2015.07.10 2015.08.28 1197 김종원, 경남 받음 60 1197 죠이파파(2사단기본보병)경기 2015.05.16 2015.07.20 1197,이희락, 경기도, 양평 받음 61 1197 주훈택누나 2015.05.30 2015.05.30 1197,주훈택, 서울 받음 62 1197 진수누나...
-
2015년 7월 1일, 해병 제1195기의 일병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음 109 1195기 gajel 2015.03.29 2015.06.17 1195 김상환, 진주시 받음 110 1195기 happymam 2015.04.15 2015.04.22 1195, 서울시 받음 111 1195기 irene 2015.03.23 2015.06.30 1195 이대연, 서울시 구로구 받음 112 1195기 peru 2015.03.24 2015.06.26...
-
[미디어펜] 삼성·현대·SK·두산·한화·CJ...시장경제 틀 만든 이승만 201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 109위의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동유럽에서부터 시작하여 유라시아 대륙이 공산화의 물결에 휩쓸렸을 때 유일하게 우리만 공산화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지켜냈다. 그 어떤 논리를 동원한다 해도 이승만을...
-
제7회 mbc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 하프기록/2015.03.08 201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506 공병대 01:36:22.14 언양마라톤클럽 56 5394 고중석 01:36:36.50 금당성당 57 5334 곽윤식 01:36:49.07 갤럭시 가족 58 5452 조성호 01:37:05.17 동창원마라톤클럽 59 5232 정순호 01:37:22.18 60 5275 최한철 01:37:44.75 61 5593 박경수...
-
신년 댓글 행운 이벤트 결과 발표 201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8, 목항(2) 2236 109, 성욱엄마(3) 2237 110, 태영사랑(3) 2244 111, 선호아빠(3) 2247 112, 이준희맘 2248 113, 현민마미(3...2301 117, 영조맘(3) 2304 118, 대중엄마(3) 2310 119, 박하사탕(3) 2312 120, 선호엄마(3) 2315 121, 공병대이재(2) 2320...
-
국군 제1ㆍ6사단, 漢江 이남으로 철수 201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공병대와 통신대 병력까지 투입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낙동강 전선에서의 선전(善戰)과 평양 1호 입성 등 1사단이 쌓았던 전공이 신기루처럼 여겨졌다. 역전의 1사단도 무너지다니…. 참모들과 미군 고문관들에게 모두 후방으로 이동하도록 했다. 나와...
-
송년 댓글 행운 이벤트 결과 발표 201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1, 공병대이재(3) 23:17 92, 민들레이야기 23:18 93, 행복(2) 23:20 94, 선호엄마(3) 23:24 95, 용문맘 23:25 96, 준민엄마 23:35 97, 영조맘(3) 00:00 98, 재윤엄마(3) 00:00 99, 두별맘(4) 00:11 100, 대중엄마(4) 무효 101, 태영사랑(4) 00:14 102...
-
그림으로 읽는 숨겨진 아시아의 역사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 201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교 공병대 | 카파스 | 구두닦이 소년 | 숙청 | 자유 아니면 죽음 | 1972년 하노이 크리스마스 폭격 5장 치열한 현실인식과 자아 탐구로'새로운 리얼리즘'의 장을 열다 말레이 대서사시 | 나의 가족 |도시계급 | 농부2 | 잠재의식 #1 | 민족의 드라마...
-
연재소설/데프콘 1 부 - 한중전쟁 35 201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사단 공병대와 교도대원들에게 후퇴를 종용해서 지금은 김 중령과 폭파조만 남아 있었다. 수십대의 전차가 땅속으로 사라지자 뒤따르던 전차들과 보병전투차들이 놀라 급정거를 했다. 급정거를 했으나 미쳐 서지 못한 전차와 보병전투차 몇 대도 관성의...
-
필리핀 종합소식 201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9-109, 118-11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파퀴아오는 지난해 8월 티모시 브래들리(30·미국)에게 판정패한 뒤 12월에는 후안 마뉴엘 마르케스(40·멕시코)에게 KO패로 졌다.이날 리오스전에서 패할 경우 은퇴도 불사하겠다고 밝힌 파퀴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