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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죽은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다든지 듣고 싶은 말을 듣게 되는 일들이 만들어진다면 슬픔을 극복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40일의 상담이 끝나는 날 상담사는 말합니다. “오늘 이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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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12 12월22일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이 두 배가 됩니다. 하느님도 우리를 이렇게 바라보시고 그러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 [서울대교구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투자와 투기’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른 개념입니다. 투자는 불확실한 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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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사제에게 계속 교황님을 거의 악마처럼 여기는 이들의 글을 보낼까요? 왜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파견하신 교회를 알아보지 못할까요?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시며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를 파견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도 하늘 나라 열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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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07 12월17일[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서울대교구 홍근표 바오로 신부님(요셉나눔 재단법인 사무총장)]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요한 1,26)> 오늘 제1독서 이사야서에서는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싸매어 주며 잡혀간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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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인사] 서울대교구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발행일2023-12-17 [제3372호, 21면] ▲면직 사승환(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겸 국내수학) 이상 12월 8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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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신부 막말 ‘붉은 종교 오명에서 패륜 종교 오명까지’ 냉담자 급증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로·인사 선언’ 참여 - 2006년9월18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은 전쟁을 불러“9.18 평택평화선언” - 2008년7월1일, 시청 앞 광우병 촛불폭동에 시국미사로 기름 부어 - 2008년7월15일, 촛불 지키기 비상 시국미사 주도 - 2008년9월7일, 국민의 생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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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수출 차량 판매할때 중고차수출업체 확인해야 합니다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역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어제 매입한 기아자동차의 경차인 모닝 차량 사진 올려드리고, 중고차수출 준비서류등 몇 마디 올리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 네 행동은 네 습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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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기에르 소蘇 주교 시복 추진 제1차 심포지엄. 제2주제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2023년 10월 12일 교황청 시성부로부터 시복 추진에 ‘장애 없음(Nihil Obstat)’을승인받음으로써 초대 조선대목구장 바르텔레미 브뤼기에르(Barthélémy Bruguière,蘇, 1792~1835) 주교는 ‘하느님의 종’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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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은 인사를 시킵니다. 수사와 처벌 대신 멋진 훈장을 수여합니다. 지나가던 개가 뒤집어져 배를 잡고 웃을 일입니다. 다행스러운 일이 있습니다. 다 그런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이지 천사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 되는 일도 아닌데,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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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제1독서 : 로마 10,9-18 복 음 : 마태 4,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