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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논단] 불설비불설 논의에 대한 검토 / 마성스님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착은 그의 저서 大乘莊嚴經論 제2 「成宗品」에서, 세친은 釋軌論(Vyākhyāyukti) 제4장에서, 淸辨은 中觀心頌(Madhyamaka hṛdaya kārikā)과 중관심송의 自註 思擇炎(Tarkajvārā)에서 대승이 불설임을 적극적으로 논증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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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중론(中論)』에서 3제(三諦)란?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론(中論)』(산스크리트어:Madhyamaka-śāstra마드야마카 사스트라)은 인도의 승려 용수(龍樹 Nagarjuna, 150?~250?)가 만든 449구의 간결한 게송인 『중송(中頌)』(산스크리트어:Madhyamaka-kārikā마드야마카 카리카)—『중관론송(中觀論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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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게(2偈) 예경의 시 禮敬의 詩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龍樹의 中頌 Nāgārjuna의 Madhyamaka Kārikā 귀경게(2偈) 禮敬의 詩 불생역불멸 불상역부단 불일역불이 불래역불출 0-1) 不生亦不滅 不常亦不斷 不一亦不異 不來亦不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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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tha-vipassana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f dharmas".[81] According to Thrangu Rinpoche, when shamatha and vipashyana are combined, as in the mainstream Madhyamaka approach of Shantideva and Kamalashila, through samatha disturbing emotions are abandoned, which thus facili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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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샤 존자의 명상요결-13>깨어있는 허공이여, 무엇이 부족한가?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odhi 깨달음이요, 그런 관점이 반야 Prajna이다. 현실 이대로 공이면서, 공 이대로인 현실을 살아가는 것을 중도, 中道, Madhyamaka라 한다. *마음의 본성을 명상하라. 그대로 있어라! 무얼 하려고 하지 말라. 지금 여기 당신이 있는 그대로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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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ndha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mptiness is form.[77] The same is true with feelings, perceptions, mental formations and consciousness."[78] The Madhyamaka-school elaborates on the notion of the Middle Way. Its basic text is the Mūlamadhyamakakārikā,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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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쟁론_목차, 두산백과 202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비판을 반박하고 공의 의미를 명확히 드러낸 저술로 꼽힌다. 인도 대승불교 2대 철학파의 하나인 중관파(中觀派, Madhyamaka) 불교철학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문헌으로 평가 받으며, 용수의 중관사상(中觀思想)을 전하는 핵심 문서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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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철학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아네칸타바다의 자이나(Jaina) 교리의 지지자였다. 이스바라크르스나, Aryadeva, Aryadeva는 Nagarjuna의 학생이었고 Madhyamaka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다르마키르티 하리바드라 푸자파다 부처님 가만다카 마티칸드라 프라샤스타파다 바비베카 다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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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렬: 플로티노스의 이중 경향과 이중 계열 202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답록 Responsa》 150경 대승불교 발흥 : 제4회 불전 집성 150 나가르주나/용수(龍樹: 150년경 ~ 250년경?), 중관(中觀·Madhyamaka)을 주창한 인도의 불교 승려. 150 아프로디지에우스(Alexandre d’Aphrodise, Ἀλέξανδρος ὁ Ἀφροδισιεύ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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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본성 - 달라이 라마 존자님 법문 202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맥은 주로 마르빠(Marpa)에서 왔습니다. 티베트인인 마르빠는 많은 인도의 스승들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특히 중관파(Madhyamaka)철학에서 보자면 미찌빠(Maitripada마이뜨리빠의 티벳발음)의 관점을 이어받았습니다. 미찌빠가 찬드라끼르띠(월칭月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