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상유곡지(귀신스팟 낚시터) 가본썰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수지 펨베에서 다녀왔길래 퍼 옴 펨베가 봤다는 상유곡지 글 펨코펌) 상유곡지 가본 썰 출처 : https://arca.live/b/spooky/46699514?p=1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본인 사진 개같이 못찍고 글재주도 없어서 글을 안쓰려고했지만 상유곡지가 어떻게...
-
(약 스압) 한국, 일본의 괴담적 차이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arca.live/b/spooky/104733077 서론 다년 간 수 많은 괴담을 봐오면서(채널 내에 올라오는 게시글을 안 읽은 것이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정리해온 생각들이 있는데 이는 한국과 일본의 괴담적 차이에 대한 연구이다. 한국과 일본은...
-
옛날 치의학 도구들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arca.live/b/spooky/104748136 1.) 치과 나사 집게 (Dental Screw Forceps) - 1848년 치과 집게 자체는 현재도 쓰이고 있지만 이 제품은 드릴이 달려있다 2.) 태엽 드릴 (Clockwork Drill) - 1875년 태엽을 일정이상 감아놓으면 이후 알아서...
-
인간의 가죽을 입은 짐승, 짐승의 몸 속에 갇힌 인간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arca.live/b/spooky/104556642 '올 투모로우즈'라는 튀르키예의 SF소설은 먼 미래의 인류가 생명공학이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에게 패배하고 이들에게 온갖 기괴한 형태의 다양한 종으로 마개조된 이야기를 담고 있음 이 세계관의 인류는...
-
1990년대 한국 아이돌 안티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arca.live/b/spooky/103944141 1997년에 데뷔한 걸그룹 베이비복스는 그 당시까지만 해도 국내에 없었던 센 이미지의 걸그룹이었다... 지금이라면 걸크러시다 뭐다 해서 여자들이 많이 좋아하지만 저 당시엔 애초에 걸그룹 자체가 낯설었고...
-
👒Hi Kev! Welcome to 래사's hat🪡11👒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orry if I suddenly cameㅋㅋㅋㅋㅋㅋ Just wanted to wish you a happy Monday, a day that is considered a spooky day. Because we have to go back to work But for you, I think you can go to work 24/7 Kev, I suddenly came because I felt...
-
어릴 때 순교를 강요당한 적이 있어 上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arca.live/b/spooky/100284904 들어가기 전에, 난 이제 신앙심 완전히 져버린 무신론자라는 점 숙지해줬으면 해 이런 썰 풀때마다 꼭 그런건 진정한 기독교가 아니라면서 전도 시전하는 눈치없는 인간들 꼬이는데 이미 나는 근본주의 외...
-
내가 경찰을 믿지 않는 이유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arca.live/b/spooky/96978567 5년정도 전, 그러니까 2019년때 겪은 일이었음 당시 나는 편의점 야간으로 근무하고 있었고 번화가가 아닌 주택가쪽이다보니 새벽이 되면 몹시 한가했음 그런데 3시쯤에 밖에서 큰 소리가 들리는거임 나와서...
-
죽은 고양이한테 보은 받았던 이야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arca.live/b/spooky/95871213 난 어릴때부터 강아지보단 고양이를 좋아했어.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기도 했고... 지금은 사정상 키울 수가 없어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중이지 배경을 먼저 설명하자면 그 때 나는 17살이었나 18살 겨울 방학...
-
살면서 겪은 일 중 기억에 남는 경험 세 개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arca.live/b/spooky/93820292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크게 무서운건 아니지만 지금껏 살면서 겪은 것 중에 꽤 자극적이었던 사건이 세가지가 있어서 간단하게 적어봄 예전에 어떤 유튜브에 제보하기도 했던거라 어딘가에서 본 사람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