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18 폭동 증거 (6)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인 배에 타고 현장을 지휘했다고 한다. 사회 안전부 소속 특수부대에서 수송 장교였던 탈북자도 1980년 5월 당시 ‘머구리(潛り=잠수라는 일본말이 전화됨) 작전’이라는 비밀 임무를 목격했다고 한다. 그는 “이때 8명에서 12명 정도의 사람들이 M-1...
-
書篇35 與洪姪思翊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네! ※澁떫을 삽, 껄끄럽다(꺼칠꺼칠하다, 매우 거북한 데가 있다), (말하기를)꺼리다, (말을)더듬다, 어렵다, 힘들다, 막히다. 姑閣: 잠시 그치다. 姑시어머니 고, 빨아먹다, 잠시. 黙會: 潛潛히 있는 가운데 저절로 깨달아 앎. 潛잠길 잠, 자맥질 하다
-
中庸 序19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한 것이 熹성할 희. 蚤벼룩 조, 일찍. 嘗맛볼 상, 일찍이. 竊몰래 절, 훔치다. 疑의심(疑心)할 의. 沈잠길 침 / 姓 심. 潛잠길 잠, 자맥질하다. 反되돌릴 반. 覆다시 복, 엎어지다 / 덮을 부 蓋亦有年 一旦 恍然 似有以得其要領者 또한 여러 해였는데...
-
고방서예[3054]翰飛戾天(한비여천)潛逃于淵(잠도우연)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054]翰飛戾天(한비여천)潛逃于淵(잠도우연) 여잠(戾潛): 戾=이를 려, 潛=잠길 잠, 속자(俗字)濳. 한비려천 잠도우연(翰飛戾天 潛逃于淵)의 준말로, 세상을 떠나 숨어 사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詩經시경》 〈사월(四月)〉의 “수리도 아니고...
-
#고사전, 황보밀, 임동석역주, 영계기, 태산, 강보, 거문고, 갖옷, 하계, 위나라, 피란, 벼슬, 과감, 장저, 걸닉, 나루, 고삐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7 032 열어구列禦寇 … 222 033 장주莊周 … 227 034 단간목段干木 … 232 035 동곽순자東郭順子 … 238 036 공의잠公儀潛 … 243 037 왕두王斗 … 247 038 안촉顔? … 252 039 검루선생黔婁先生 … 258 040 진중자陳仲子 … 262 041 어부漁父 … 268...
-
당시唐詩 300수-021<오언고시/기무잠>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唐詩 300수-021 오언고시/기무잠 동봉 옮김 봄날 약야계에 배를 띄우다. 춘범약야계春泛若耶溪 기무잠綦母潛 그윽이 살고 싶은 마음 끊임없어라 이렇게 짝이 되는대로 맡겨 떠나네 떠가는 배에 저녁 바람이 불어오니 꽃길 따라 약야계 입구로 들어선다...
-
고승전(高僧傳) 제13권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법랑(康法朗)영소(令韶) 진나라 돈황(燉煌) 축법승(竺法乘)축법행(竺法行)ㆍ축법존(竺法存) 진나라 섬동앙산(剡東仰山) 축법잠(竺法潛)축법우(竺法友)ㆍ축법온(竺法蘊)ㆍ축법제(竺法濟)ㆍ강법참(康法讖) 진나라 섬옥주산(剡沃洲山) 지둔(支遁)지법도...
-
舊안동(上洛 金氏/김자점) & 新안동 김씨(세도정치의 주역 :서울 장동김씨) -유명문중-5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 영수(永銖)의 후손. 학(壆)의 자로 풍산(豊山) 소산(素山)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외조부 유우잠(柳友潛)에게 배웠고, 그 뒤 김상헌(金尙憲)․김응조(金應祖)에게 수학하였으며 경학(經學)과 성리학(性理學)에 밝았다. 1654년(효종...
-
조선조 청백리록(淸白吏錄)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 담(洪 曇) 윤춘년(尹春年) 유 혼(柳 渾) 박영준(朴永俊) 이증영(李增榮) 이준경(李浚慶) 김 개(金 鎧) 송 찬(宋 贊) 안 잠(安 潛) 강윤권(姜允權) 신 잠(申 潛) 이중경(李重慶) 김 광(金 擴) 변훈남(卞勳男) 노 진(盧 禛) 김취문(金就文) 파평(坡平...
-
27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昭公 27年(紀元前 515年) 二十七年春, 公如齊. 公至自齊, 處于鄆, 言在外也. 吳子欲因楚喪而伐之, 使公子掩餘公子燭庸帥師圍潛, 使延州來季子聘于上國. 遂聘于晉, 以觀諸侯. 이십칠년춘, 공여제. 공지자제, 처우운, 언재외야. 오자욕인초상이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