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삼명통회 권 10-01. 看命口訣 간명구결 04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잘 찾아내지 못할 뿐이라는 그런 말이리라 若尹子常夢,巳達午厄寅滅,後見蛇入穴得金,墜馬虎齧皆符. 墜 추=떨어트리다 齧 설=물다물어 뜯다 갉아먹다 이를 북북 갈다 , 짐식하다, 결함, 흠 夢 몽=공상 환상,꿈 꿈구다 符 = 符信(부신) 手決(수결...
-
동주열국지 (東周列國志) - 050 - 東門遂援立子倭 趙宣子桃園強諫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곧 팽생을 이끌어 마구간으로 갔다. 勇士復攢擊殺之,埋其屍於馬糞之中。敬嬴使人告姜氏曰:「君與公子視,被劣馬騠齧,俱死矣。」姜氏大哭,往廄視之,則二屍俱已移出於宮門之外。季孫行父聞惡視之死,心知仲遂所為,不敢明言,私謂仲遂曰:「子作...
-
명운개조 원리 방법 제2장 숙명론의 착오는 무엇에 있는가?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了卦,他發現第二天中午這些花被馬所踐毀。 許多人都不相信。 結果沒想到次日中午果然有一位達官顯貴來欣賞牡丹花,兩隻馬相齧,然後在牡丹花間賓士,牡丹花都被踏壞了。 어느 해 3 월 16 일, 소강절과 많은 손님들이 만개 한 모란 꽃을 감상하기 위해...
-
황정견시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그리워했네. 馬齧枯萁諠午枕(마설고기훤오침) 낮잠 중에 말이 마른 콩대 씹는 소리 시끄러워서인지 夢成風雨浪翻江(몽성풍우랑번강) 꿈에서는 비바람이 파도 되어 강을 뒤덮었다네. . 鞾:조나라무령왕이 신던 목화 齧:물설 기;콩대기 諠;잊을훤 翻;날번
-
나주 객사(客舍) 망화루(望華樓)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廣陵城遠靑山色。隋府樓高白雪層。汔可詞塲終結局。凌雲意氣尙騰騰。 右果川 朔氣連空白日昏。山川一色六花繁。天憐北海零旄齧。地認東坡着棰痕。世路氛埃埋已盡。天寒光景爽難言。南征皓首猶無𧏮。欲把狂歌擬郢門。 右回路 白首勞勞向驛亭。端居愧不養心...
-
5월 30일(화) 치(㱀) 씹을 치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혀물 설(齧) 齧 물 설; ⿒-총21획; [niè] 물다, 물어뜯다, 갉아먹다, 침식하다, 이를 부득부득 갈다, 흠, 결함, 풀이름, 다북쑥, 고근(苦菫) 설(辥) 辥 허물 설; ⾟-총16획; [xuē] 허물, 사형(死刑), 나라 이름 저작(咀嚼) 음식을 입에 넣어 씹음. 咀 씹을...
-
동방일사전〔東方一士傳〕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而已。相與瞠然久之。遂下馬尋斷麓。微徑而下未十武。子皜先訝然大聲。余顧視之。滿目駭然。盖此山自中腰以下皆白石。爲風水所齧。或窪或突。或如剜鑱。稍北有石逆走。背長一弓廣四五席。直當水之衝。陡起其兩耳。如老驢擧頭。如巨鰲奮髯。雪皚而纛立...
-
일어기초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る いる 필요하다 煎る いる 볶다 参る まいる 限る かぎる 한하다 散る ちる 지다, 떨어지다, 흩어지다 混じる まじる 섞이다 齧る かじる 베어먹다 呪る かしる 저주하다 霧る きる 안개가 끼다 軋る きしる 삐걱거리다 抉る こじる 비집어 열다 括る...
-
우는 벌레 피짱 번역요청 삽화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せる。 公園で家族と暮らしていた頃。 ピィは姉妹の中でも一番身体が小さかった。 家族の中でいつも虐められていた。 殴られ、齧られ、餌を奪われ、最後は飢えた家族に喰われかけた。 母親は姉妹達を次々に食い殺した。 ピィは生き残った姉妹達と一緒に逃...
-
[오늘의 고사성어] 조궁즉탁(鳥窮則啄) - 새가 쫓기면 부리로 쫀다.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가 막다른 곳까지 쫓는다면 쥐는 최후의 발악을 한다.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窮鼠齧猫(궁서설묘, 齧은 깨물 설)의 화를 입는다. 약한 물고기도 몰리면 고래에게 달려든다는 窮魚餌奔鯨 (궁어이분경)이나 사로잡힌 새라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