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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14일 토요일 소사벌 산악회 241회차 해파랑길35코스(강릉) 산행신청 받습니다.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행 개요 : 해파랑길 35코스는 옥계시장부터 시작하여 시골풍경과 바다를 바라보며 정동진역까지 걸어가는 코스로 풍광 좋은 바다길과 깨끗하고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송림지역을 갖추고 있으며 심곡리간 해안도로를 걷다보면 빼어난 절경을 만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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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7-2: 2023년5월23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7차 35코스/강릉바우길 9구간 (역방향: 정동진역~한국여성수련원입구)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증샷을 남깁니다. ▲해파랑길 강릉 35코스 : 한국여성수련원 입구~심곡항~정동진역 / 9.7km / 3.5시간 / 보통 - 옥계 시장에서 출발해 옥계해변과 금진항, 심곡항을 지나 정동진역에 이르는 걷는 길 - 옥계해변까지 어촌 정경과 탁 트인 해안길,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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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천행 조정은함께한 코리안둘레길 울산~속초구간 4탄,영덕,울진,축산항,장사해변,삼척,동해,정동진,양양 낙산사,속초아바이마을,바다정원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해시~보양온천호텔~망상해수욕장(망상한옥마을)~ 옥계해변~강릉~정동진~묵호항~대진항~주문진~양양~ 남해항~인구항~죽도해변...해변~후진항~속초바다정원(고성군 토성면)~ 아바이마을-중앙시장~즐겁게 트레킹,드리이브 끝내고 2023년5월15일(월)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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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390m) 34코스 묵호역 동해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 32-2번 이용, 동해프라자 정류장 하차 후 도보(약 100m) 강릉구간 35코스 옥계시장 동해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 91번 이용, 옥계면사무소 정류장 하차 후 도보(약 60m) 36코스 정동진역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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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망상해변, 동해 바닷길을 거닐다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방로다. 그중 34코스는 동해시의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등대, 어달항, 대진항, 망상해변, 심곡약천마을을 지나 강릉시의 옥계시장까지 이어진다. 약 19km 거리로 6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지레 겁부터 먹지 말자. 굳이 이 전체 코스를 다 걸을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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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일) 추억의 논골담길과 푸르른 바닷길을 이어 걷는, 해파랑길 34코스...36석리무진 으로 출발합니다.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해·강릉·양양속초·고성)구간 50개 코스로 나누었는데, 오늘은 2개 코스 나누어진 동해시 구간(27.1km)의 두 번째 코스를 걷게 된다. 옥계역을 출발해 대진항과 망상해변을 거쳐 옥계해변에 이르는데 길이는 대략 14km쯤 된다. 이 구간은 걷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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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우길 9구간(헌화로산책길) + 바다부채길 산행 안내 : 5/14(일)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 7시간 내외 ※ [ 참고 ] 사단법인 강릉바우길 홈페이지 9구간 : 10.5km, 5시간 사단법인 강릉 바우길 (baugil.org) 구간...되어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옥계면 사무소 근처의 옥계시장까지 3.5km를 더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희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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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차 4월28일 강릉/정선 '석병산' 탐방 안내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역: 강릉옥계/정선 임계 3. 공지내용 ▲ 산행거리 및 시간 : 약 12km (05:30 ) ▲ 산행코스 : A 삽당령정상~헬기장~두리봉~석병산~헬기장~고뱅이재~유생바위~능선바위~석화동굴 ~산계리3층석탑~ 성황당 B 역순서로 원점회귀 ▲ 출발일시 : 2023년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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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4월23일 서울산두리산악회연합산행안내(강릉해파랑길35코스)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산두리 산악회♠ ◑산행지 : 해파랑길35코스(강원도 강릉시) ◑산행일시 : 2023년 04월 23일(일) ◑탑승장소 : 건대...역 - 길동 - 상일동 ◇해파랑길 35코스◇ 해파랑길 35코스는 옥계시장부터 시작하여 시골풍경과 바다를 바라보며 정동진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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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구간설명 및 지도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옥계해변부터 만나는 소나무 숲은 강릉이 전국 제일의 소나무를 가졌다고 자랑해도 될 만큼 굵고 싱싱한 소나무가 도처에서 숲을 이룬다. 모래시계로 유명한 정동진을 지나면 산위로 뻗은 노선이 기다린다. 잠시 헐떡이며 산을 건너던 해파랑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