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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7키로 뺌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굶고(중간중간 제로 음료, 제로 사탕은 조금 먹음) 저녁에 닭가슴살 한덩이 먹는 걸로 -5키로 2주차 때 아침 점심 굶고 저녁에...저녁에 닭발에 맥주도 마신 날도 있고.. -1키로 운동은 매일 강아지 산책(1만보), 주 2회 pt 받는중 오늘 내일 빡세게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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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첩 속에는:전민 시선집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강아지만 졸고 있는 들마루 위엔 수탉만 활개 치는 글방 훈장도 하고 갱엿도 고아 파는 웃뜸 김선상댁, 상뜸 조씨네 큰 아들 서울 나가 미장공 되어 까딱없는 방서방 댁 속바지 속속 깊이 고린 지전(紙錢) 숨겨 있을 거라고 냉천 빨래터 뛰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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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22 章 유일한 생존자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가슴 속으로 와락 파고들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냉운의 외유내강하고 대범한 기질에 흠모의 정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정념(情念)을 억제해야 했다. '이분은 염 사저(師姐)의 정혼자이지. 내가 그것을 잘 알면서도 모르 는 체하고 이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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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여아/3.5살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음, 닭가슴살 삶은 것 좋아함 🍀수면습관 : 👉 시원한 곳, 푹신한 곳을 좋아하는 편으로 본인 쿠션에서 잠을 잠, 시원하고 푹신한 곳이 지정되면 아예 분리수면함 (본래 베란다 문을 닫고 생활하는데 빨래를 옮기다가 열린 베란다 문으로 한번 나가더니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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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制示衆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두 살이 되어도 말도 못 하고 일어나지도 못하여 사복蛇福이라 불렀다. 그 어머니가 죽으니 고선사高仙寺의 원효에게 “스님과 내가 옛날에 경을 싣고 다니던 암소가 죽었으니 함께 장사 지내려 가세.” 원효가 허락하고 포살布薩하기를 莫生兮其死也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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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요 !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혈당 생각해서 배추 하나 뜯어 먹구 닭가슴살 먼저 먹었어엽 (뿌듯) 근데 저거 좀 하트 같지 않아요?? 뜯고 어라? 했어요...좋더라구요 !! 자주 걷는 산책길 벤치에 앉아서 암기하는데 와중에 옆 벤치에 무려 !!! 강아디.. 강아지가 앉은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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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상] 까미야 하미야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살아온 세월이다. _<김포 문화와 역사>의 저자, 정현채 작가 ■ 출판사 리뷰 닭, 개, 새, 풀, 꽃… 자연에서 하나둘 주워 모은 행복들 작품에서 수차례 등장하는 지명이 있다. 바로 ‘이기울’이다. 작가가 뿌리내리고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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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준 하이 - 찐친이의 편지 89🌱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 강아지처럼 몸에 얼룩이가 생겼오. 그래도 역시나 우리 삐요 밥도 잘 먹고 헤엄도 잘치고 머리도 잘흔들ન! 오늘 밥도 했다! 내일은 아침 꼭 먹고 가야지 오늘 늦잠도 자고 아침을 라면 먹고 가서 그런가 점심에 엄청 배고팠오. 군데 밥 먹기는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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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쪼쪼- 내 강아지💗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강아지 성이리야 안농💗 나 왔오-😎 오늘 하루도 재밌게 잘 보냈어?? 나는 오늘 아주 재밌는 하루를 보냈어😆 있잖아 성일아 나는 오늘 너의 하루가 어땠는지 혹시나 속상한 일은 없었는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기도 해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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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니짱𓂃𓈒𓏸︎︎︎︎💌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지가 없어요ㅋㅋ 하지만 저번에 닭가슴살이 다 떨어져서 돈까스를 먹는다고 얘기해서 맛있는 밥을 먹고 있구나 하고 안심...즐겁게 지내다 보면 자기 집에 돌아왔을 때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강아지들도 만나고 산책도 갔어요🐶🤍 마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