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애타게 기다리던 '스타' 과학자의 등장- 허준이교수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을 역임하고 과학기술, 교육, 에너지, 환경 등 사회 문제에 관한 칼럼과 논문 2,500편을 발표했다.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거의 모든 것의 역사》, 《화려한 화학의 시대》 등을 번역했으며, 주요 저서로 《이덕환의 과학세상》 등이...
-
백마흔, 구불구불한 화학의 길, 『멘델레예프의 꿈』 202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기심이 꿈틀댔습니다. 멘델레예프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서 들은 이야기가 없지 않지만 전에 읽은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나 칼 짐머의 『진화』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읽은 제임스 D. 왓슨의 『이중나선』과 같은 책들이 떠올랐고 충분히...
-
[반니 신간] <무엇이 우주를 삼키고 있는가> 2022.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우주에 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 지식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빌 브라이슨_《거의 모든 것의 역사》 《바디》 저자 “현대 물리학과 우주론의 거대한 질문을 다루는 입문서. 폴 데이비스의 가장 뛰어난 책이다...
-
떨림과 울림 - 김상욱 202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체 물리학에서 시작하며 양자역학으로 중간을 이어간다. 글솜씨나 해박한 지식은 지난번에 읽었던 빌브라이슨의 '거의 모든것의 역사'를 떠올리게해서 좋다고 느끼기도 했지만 같은 스타일, 같은 내용의 책을 그대로 다시 읽게 됐다는 느낌에 책을 잘못...
-
十宮圖 1 – 천지창조 과정 202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어둡더라도 태양에서 오는 자외선 때문에 분자들의 결합이 끊어져 생명체가 살지 못합니다.(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p 313). 지구에 대기권이 있어야 비로소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기에 癸2는 지구 어미와 같으며 모든 생명을 주관합니다...
-
코스모스(칼 세이건) 등_170528 202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별개의 학문으로만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책과 함께 아래의 “빅히스토리”, 빌 브라이손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등의 책들을 읽다 보니 그 모든 학문이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줄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책은 흥미롭긴 한데...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빌 브라이슨 202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지난 번 읽었던 책 '통섭의 식탁'에서 최재천 교수의 추천으로 고르게 된 책이다. 작가 빌 브라이슨은 에세이 작가이지만 자연에 관심을 가지면서 과학을 공부하고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글쟁이가...
-
인문교양 도서목록(역사, 철학, 문화, 교육) 202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니스트 섀클턴의 위대한 실패 캐롤라인 알렉산더/김세중 뜨인돌 60 생각의 힘 이나모리 가즈오 한국경제신문 1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이덕환 까치 2 경복궁 근정전 신응수 현암사 3 고고학 탐정들 폴반 엮음/김우영 효형출판 4 고르고르...
-
거의 모든 것의 역사(빌 브라이슨)_151116 202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번 째라 그런지 좀 더 정리가 잘 되고 재미있다.(처음 읽을 때는 머리 속에 먼가 들어왔다가 스쳐 나간 느낌..) 과학의 모든 분야에 대해 일반 교양인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 쓴 과학사 책이라 생각하면 될 듯... 정말 재밌다...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채사장)_151116 202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 경제를 다뤘던 전편에 비해 이번 편은 철학,과학, 종교 등 형이상학적 주제를 다뤘다. 이번 편은 지난 편에 비해 나의 관심이 좀 덜한 분야라 그런지 더 유익하게 느껴졌다. 이 걸 읽다가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가 다시 읽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