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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법원 1955. 7. 28. 선고 4288민상214 판결-민법제814조의 유서와 실험법칙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판결에 실험법칙에 위배된 위법이 있다는 논지는 이유없다 그러므로 본건 상고는 이유없다 인정하여 민사소송법 제401조 제95조 제89조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두일(재판장) 김동현 배정현 고재호 대리판사 대리판사 대법관 김쌍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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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법원 1955. 7. 14. 선고 4288민상156 판결-부첩관계와 그에 부수한 특약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리를 침해하였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논지 역시 이유없다 그러므로 본건 상고는 이유없다 인정하고 민사소송법 제401조, 제95조, 제89조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동현(재판장) 김두일 배정현 고재호 대리판사 대리판사 대법관 김쌍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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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4차 산행보고 (태백 태백산)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114차 산행보고 일시 : 2023년 11월19일(일요일) 장소 : 태백산 등반방식 : 워킹산행 날씨 : 맑음 참석인원 : 고재호,이대종,김재훈, 엄영식(4명) 산행기록 : 체감온도 영하 20도 정도에서 산행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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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법원 1955. 4. 21. 선고 4287민상287 판결-부동산 매매와 매주의 권리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자적 견해에 불과한 것으로서 이유없다 그러므로 본건 상고는 기각함이 가하다 인정하고 소송비용부담에 관하여는 민사소송법 제89조 제95조를 적용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두일(재판장) 김동현 배정현 고재호 대리판사 대리판사 대법관 김쌍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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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법원 1955. 4. 7. 선고 4287민상263 판결-쌍무계약 해제권과 채무이행제공의 관계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점으로 보더라도 논지는 이유없다 그러므로 본건 상고는 기각함이 가하다 인정하고 소송비용부담에 관하여는 민사소송법 제89조 제95조를 적용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두일(재판장) 김동현 배정현 고재호 대리판사 대리판사 대법관 한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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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원 작고회원 -2023.12.31.현재-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求 경제과,중동고 졸 2022.10.07. 4 강정길 姜 正 吉 경제과,남성고 졸 2016.08.04 5 고문선 高 文 善 경제과,제물포 졸 6 고재호 高 在 虎 경제과,용산고 졸 2013.05. 7 공병호 孔 炳 豪 경제과,휘문고 졸 2006.03.03. 8 곽순동 郭 舜 東 상학과,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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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법원 1955. 2. 10. 선고 4287민상3 판결-무권대리인에 의한 계약과 추인방법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단의 부당성을 논란함에 귀착되는 것으로서 채용할 수 없다. 이상 이유에 의하여 본건 상고는 이유없다 인정하고 소송비용부담에 관하여는 민사소송법 제89조 제95조를 적용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두일(재판장) 김동현 김세완 배정현 고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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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법원 1955. 2. 3. 선고 4287민상286 판결-민법 제177조의 제3자 의미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하는 원고의 청구를 인용한 원판결의 결론은 정당함으로 논지는 이유없음에 귀한다. 그러므로 본건 상고는 이유없다 인정하여 민사소송법 제401조 제89조 제95조를 적용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두일(재판장) 김동현 김세완 배정현 고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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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법원 1955. 2. 3. 선고 4287민상178 판결-여행자 교환지불 증명서 또는 거주지외 체류증명 없는 경우와 구권 예입거절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판결에는 소론과 같은 의율착오나 이유불비의 위법은 없는 것이다. 논지 이유없다. 그러므로 본건 상고는 이유없다 인정하여 민사소송법 제401조 제95조 제89조에 의거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두일(재판장) 김동현 김세완 배정현 고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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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법원 1955. 2. 3. 선고 4287민상238 판결-증거판단에 관한 어의의 적부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불비 있다는 논지는 이유없다. 그럼으로 본건 상고는 이유없음으로 민사소송법 제401조에 의하여 차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의 부담에 관하여는 동법 제89조 제95조를 적용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두일(재판장) 김동현 김세완 배정현 고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