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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모양 치발기.!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랐어요... 공포 영화에 약해서......사실 좀 섬짓;;; 덜덜덜. 손모양 부분은 말랑말랑하구요 손잡이 부분은 플라스틱 같은데..딸랑이 소리가나요 ㅎㅎㅎ 잘가지고 놀듯합니다.... 전 바보처럼...애기가 윗니 아랫니 나면 이제 치발기 필요없을줄 알고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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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백산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겁쟁입니다. 고등학교때 혼자 '버닝'이란 영화를 보고나서 생긴 무섬증은 공포영화를 보면 옆에 아는 사람이 있어도 온...떠나가고, 인터넷 어느 역사홈은 시작페이지에 /링/이란 영화속 텔레비젼에서 스윽 기어나오는 머리 긴 하얀 옷의 여인이 떠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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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緣愛人》Since20070301 - H예진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버닝 하지만 현실에는 없는 인물이기때문에 그저 잘생긴사람이거나 그저 이쁜사람보단 매력있는사람 좋음 그리구 하는일 확실한사람이 좋고 제일 중요한건 나한테 잘해줘야지 당신이 지금 입고있는 모든 것: 속옷 파란바지 빨간색 빠삐용줄무늬 입술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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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緣愛人》Since20070301 - S영진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 버닝이다. 당신이 지금 입고있는 모든 것 실크잠옷. 위아래 셋트는 아니지만 아무튼. 속옷. 일회용고무줄. 실핀.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의 첫사랑 감히 쳐다볼 수 없었던 사람. 으로 수정하겠다. 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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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예/실화] 드럼과 첼로의 하모니 ( 1 ) 200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쑥 공포영화 ' 링 ' 의 한장면처럼, 머리를 불쑥 내밀며 선예가 버럭 나에게 말을 하자, 나는 순간적으로 움찔하여, " 어어 - 갈게 " 라는 말을 남기곤, 마치 선예의 꼬봉이 된듯 졸졸 선예의 뒷꽁무니를 쫓고 있었다. 나의 이런 모습이 뭐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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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별아 입니다. (사진 나오게 수정;) 2007.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공포영화도 안 보고요-ㅅ-;ㅋ (이런걸 벌써ㅋ) 어떤 사람들은 생각하는게 쫌 특별하다고 4차원 이래요-ㅅ -;;;; 헐! 중,고등학교 다닐 땐, 친구들을 쫌 웃기기도 하고 그랬는데ㅋ 세월이 흐르니; 그 때보단 덜 웃기지만ㅋ 약간은 더욱 더 어른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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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7.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에는 이쁘게 글 올려볼랍니다. 잠이 안와서 남편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디오 한편 봤는데. 공포영화 잘못골랐나? 좀 시시하네요 ^^ 옛날에 "버닝"이라고 영화 보신분 계시죠? 그거 무지 실감났었눈데. 좀 잔인하긴 하지만. 내일은 간만에 가족끼리 영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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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 공포소설] 처형교실 2007.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를 해야겠다 싶어서, 일을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쓰는 소설 '처형교실'은 3대 공포영화로 유명한 '13일의 금요일'과 '버닝' 그리고 '공포의 여대생 기숙사'에 대한 오마주라고 해도 나쁠 것이 없습니다. 예전부터 정통 슬래셔 호러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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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5. 29. 즐거운 팅팅팅 즐거운 핌핌핌!♥ 2007.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들들 버닝시키기 위해! 제가제가 막 웃겨드리는 거지요! 하지만 뭐 거짓으로 웃길려고 말하는 거나 그런거는 없다는 거 ^^ 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천연 액기스 ~!! 갑자기 까스 박명수는 왜 생각이...;;;; 이번주 주제는 두구두구둥 미정!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