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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정 스님은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귓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라고 했지만, 그것도 쉬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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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의 금강경강의 제20강(1) 제25분 화무소화분 (2) 제26분 법신비상분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비스님의 금강경강의 제20강(1) 제25분 화무소화분 (2) 제26분 법신비상분 제20강(1) 제25분 화무소화분 (2) 제26분 법신비상분 <제20강 (1)제25분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분별없는 교화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汝等은 勿謂如來作是念하대 我當度衆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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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정 한 행 복 이 란 ?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공허하고 어딘가 가슴이 빈거같고 허허롭고 쓸쓸 하더군요 그러나 이제 나의 마음이 머무는 곳에 가보니 거기에 비로소 행복이 있더군요 강원도 원주에서온 어느 앳된 청년으로 인해서 행복을 찾았다하면 곧이 들으실까요? 가수님의 모습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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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법문 제6장 천태종사상 4. 원교의 중도설 (5) 쌍차쌍조-불교사상-4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태스님도 차, 조에 의한 중도설을 논하면서 그 경증(經證)으로 이 영락경의 경문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쌍차와 쌍조를 종횡으로 구사하여 원교의 중도관을 다양하게 설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이미 밝고 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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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입니다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생심깊은 내 미혹스러움!ㅠ ...........(또박또박 끊어서 간단-간단히 문자 주심.)........, " #정진이. 잘 안되면. 청화스님처럼 #나무아미타불...'을 죽자-살자 하시지요. 안그럼 #약사여래불...'을 하시던지요." ☆ " < #일념>이 되면 #공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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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배를 올리다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은 공허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도 멀어지기 시작하니 신앙이 멈추어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그뒤로 나가지 않다가 절대자 메시아라고 믿던 본부 총재 목사님이 티브에 이단이니 삼단이니 여성편력으로 재판을 받고 징역살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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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다 바람같은 거야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듯 덧 없는 바람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 뿐인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니...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가는게 좋아. (묵연스님) 향기나는 삶 이해인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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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독서일기# 아리랑10권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며 옥살이를 하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옥중 사망한다. 그의 뼈는 조선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만주 땅에 뿌려졌다. 공허스님은 오삼봉을 만주로 데려다 주다가 일본군에 사살되었다. 독립군 1세대는 그렇게 저렇게 현장에서 떠나고 그들의 2세들이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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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은 어디에 있는가? - 법정 스님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의 삶에 이어지지 않으면 말이란 공허하다. 자기 체험이 없는 말에 울림이 없듯이 그 어떤 가르침도...어디에 있는가? 그대가 서 있는 바로 지금 그곳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고 있다면 그 자리에 좋은 말이 살아 숨 쉰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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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근본으로 돌아가라 ~ 171. 공겁(空劫)의 주인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스님의 짐이 한 보따리다. 170. '머리에 붙은 불 끄듯이' “머리에 붙은 불을 끄듯 하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그대로 본받아라.” “어디를 말씀입니까?” “남의 자리를 차지하지 말라.” 법화경에서 '모든 중생은 머리에 불이 붙은 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