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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미식, 프렌치 레스토랑 BEST 5 2021.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포 중국집 BEST 5 천상의 미식, 프렌치 레스토랑 BEST 5 식신 2021.01.05 12월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단어만 들어도 낭만적인 분위가 드는 것 같은 크리스마스에는 기억에 남는 하루를 만들고 싶은 기분이 든다. 평소보다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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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모르는 숨은맛집 알려드릴게요 #36 202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리화입니다. 광주 어른들과 주변 직장인이 즐겨찾은 노포 중국집이기도 하지요. 그래서인지 점심 저녁,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바쁩니다. 여럿이서 가고싶다면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이 날도 못먹을뻔 한 걸 주인분의 양해로 먹을 수 있었네요. 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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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동해로 476km 전반전 (북극성,금성,시리우스를 호위무사 삼아) 202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중국집에서 얼큰한 짬뽕으로 점심 식사 해결하고 노송님은 2박 3일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댁으로 돌아 가셨고 노송님과 헤어지고 얼마후 연기면에서 미호천을 앞두고 혼자 걷다보니 깽이님,미주님,엘림님께서 국토종주 한구간 마치고 고맙게 먹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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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전국 맛집- 2020.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중국집답지 않게 담백한 맛이 매력이다. ② 중국 요리(해산물 위주)/ 유니짜장 4천원, 짬뽕 4천5백원, 삼선짜장 6천5백원, 사천짬뽕 7천5백원, 삼선짬뽕 6천5백원, 탕수육 1만8천원 등 ③ 오전 10시~오후 3시(점심), 오후 5시~오후 8시(저녁)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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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 ~ 5. 3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202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팬티,슬리퍼,면티,면도기,치약,칫솔,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0년 5월 12일 (화) 상담은 성00(41세) 전남 보성으로 일을 하러 가는데 옷과 교통비가 없다고 도와달라고 하여 일하러가는 차비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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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얼 부르지, 박솔뫼 202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중국집으로 가 잡채밥을 먹고 나와 잠시 걸었다. 광주는 조용했고 딱히 다른 날과 다르지 않았다. 특별히 소리 내어 무언가를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의외로 이곳에서 무언가를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어떤 날은 큰 목소리로 무언가를 말했지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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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19일 정기등반 선운산 202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 맛있는 저녁식사-뭉치네 좋아요:) 숙소에서 신동화 회원님이 사주신 아침의 기적을 맛보고 잠을 청한다. 바닥은 뜨거운데 공기는 차고, 대충 자던 대충 사는 남자가 누군가의 이불을 낚아채고 누군가는 뺏어갔다고 그냥 자고 아침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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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 ~ 3. 3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202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 민들레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 바지, 팬티, 치약, 칫솔, 벨트, 구강청정제, 수건...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진00(43세) 광주로 일하러 가는데 옷과 생필품이 없다고 부탁함.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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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7.14~20) 대한민국종단 울트라마라톤 622km(땅끝마을 ~ 강원도 고성) 재 도전 완주기 (7-2편) 202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광주시를 거치면서 많은 신호등이 있었으나, 길을 잘 몰라 앞 주자를 놓치지 않으려고 계속해서 앞 주자들은 따라 붙인다. 아니 코스맵도 있지만, 주로에서 앞 주자를 따라가는 것이 최고의 선택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슨 대회 입니까",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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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 1. 3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202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게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사기를 당해서 망하고 가정이 파탄나면서 3년째 가족들과 생이별하고 외롭게 생활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지금은 건축현장 막일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일거리도 없고 여인숙비를 내지 못해 쫓겨나게 되었다며 방세를 부탁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