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토피노 가는 길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머지 군인들이 그 죽은 자의 무기를 들고 다시 선봉으로 나오기를 되풀이 했어. 수많은 중공군 사상자들, 한 마디로 중공군의 피바다였지. 믿기 힘들겠지만 무수히 많은 점들이 마구 몰려오는 것 같았어. 총을 맞고 쓰러져도 끝도 없이 몰려왔어...
-
뼈아픈 후회를 하시렵니까?/왕하 1:13-18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 군인 50명이 왜 필요합니까? 강제로라도 끌고 가겠다는 말입니다. 그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오십명 모두 불에 타 죽었습니다. 두 번째 오십부장은 한술더 떠서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했습니다. 그도 불에 타...
-
5: 14-19 성도의 직업관 / 은혜목회정보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월급과 수당을 주는가 하는 것에 따라 직업과 직장을 수시로 바꾸기도 합니다. 최근에 나온 `한국직업사전'에 의하면 현재 국내 직업수는 11,537개라고 합니다. 10년전에 비해 1천여 직업이 늘어났고 점점 세분화되며 기발한 직업이 생겨나고...
-
장성규가 촬영하다가 자기 자식 이 학교 보내야 겠다고 발언한 한 고등학교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지마트임 ㅋㅋㅋㅋㅋ 심지어 보면서 가장 놀랐던게 학생이 월급 까지 받는 유일무이한 학교라고 ㄷㄷ ㄹㅇ 한국 최초 아닌가요...여기 보낸다고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군인이 꿈이면 여기 다니면 정말 ㄹㅇ 최적의 학교일거 같음 ㄷㄷ
-
조선과 당쟁 13 - 향리, 양인 그리고 양반-7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무원 월급이 너무 박봉이라는 기사가 언론에 오르내리던 시절, 국민은 민원을 빨리 처리 받으려면 공무원들에게 담뱃값이라도 쥐어줘야 했다. 불과 수십 년 전 일이다. 조그만 권리라도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여 이익을 챙기려는 것이 사람의 욕심인데...
-
[지만원메시지(252)]립서비스 로봇이 한국대통령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가? 월급 200만원, 병사는 의식주를 별도로 제공받지만 장교와 부사관은 그 200만원으로 주거비와 식비와 의복비를 물어야 한다. 역차별 현상이 아닌가? 이 세상에서 이런 기형적인 군대 대우가 여기 말고 또 어디에 있겠는가? 대통령을 원망하지 않을...
-
여자 포로 엉덩이를 서로 보겠다는 인간 막장에서 박현 사장의 베트남 참전 이야기.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의 군인들이 그것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씨를 남기려는 본능이 무섭게 작동한다. 이런 판에 여자가 있으니 <회식>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하지만 민간인 강간을 엄격히 처벌하는 군법이 있다. 중대장이 여자 포로에 끈을 묶어 곁...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대한민국 근황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무원 월급도 중단… "부동산교부세 감소 부산 영도 154억원" 한병도 의원, 기초자치단체별 부동산교부세 현황 분석 종합부동산세 감면 정책으로 지자체 재정자립도 악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08743 “소방관 2600명의 밀린...
-
대학병원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외상없지 애누리없지 때돈벌지 일개기능직인데 선생님 이라고 대우받지 그러니 군대가듯 의무적으로 5년내지10년 군인수준의 월급받고 군대근무하듯 근무토록한다. 의무근무 끝나면 지맘대로 육갑을떨든 의료행위하든 평생토록때돈벌면된다. 때돈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