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설] 불편한 인물 발탁하는 쇄신이어야 대통령 바뀌었다 느낄 것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주 총리와 비서실장에 대한 후임 인선을 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참패 후 사의를 표명한 총리와 비서실장에 대한 후임 인선에 들어갔다. 총리 후보에 국민의힘 중진인...
-
4월 15일(월) 오늘은 '봄나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두릅' 이야기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토교통부 장관이 유력 한 후보로 떠올랐다. 후임 총리로는 권영세·주호영 의원, 이주영·김무성 전 의원 등 이 거론된다...있다. 압도적 표심으로 드러난 심판 여론을 등에 업고 윤석열 정권의 아킬레스건을 정조준하며 정국을 주도하 려는 계산이다...
-
과연 변할 수 있을까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권영세, 김한길, 홍준표 같은 사람들 이름이 나오는지 걱정입니다. 왜 폭 넓게 찾지 않고 주변에서만 사람을 선택하려한다면 또 다른 저항을 불러일으킬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더불어민주당의 살짝 과반승 정도로 봤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등...
-
2024.4.1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단200석 막았다 … 또 지루한 [대치전선] 계속된다 … 윤석열, 끝까지 버텨라 이양승 칼럼 : 슬픔·노여움·실망 다 던져 버려...육성 시급 尹 ‘통합형 총리’ 인선 고심… 김한길·권영세·최중경 등 거론 [사설]尹, 총리·비서실장부터 ‘변화’ 상징...
-
尹대통령, 4개월여 만에 비서실장 교체…이르면 내일 발표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비서실장을 교체할 전망이다. 2기 대통령실 참모진이 출범한 지 4개월여 만이다. 1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관섭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 비서실장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체 인사...
-
각하의 쇄신개각을 보니 지릴듯. 원희룡 비서실장에 권영세 총리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참패의 중심엔 윤석열 대통령이 있다는 점도 부인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거대 야당의 공세가...개각 명단을 보니 지릴거 같습니다. 원희룡 비서실장에 권영세 총리라. (심지어는 장제원이 이상민이도 후보군에 있었다는...
-
새 비서실장에 원희룡·이상민·장제원 물망…총리는 권영세·주호영 등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aver.me/xylZjZCI 새 비서실장에 원희룡·이상민·장제원 물망…총리는 권영세·주호영 등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새로운 비서실장을 임명한다. 이에 신임 비서실장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이상민...
-
尹 새 비서실장 원희룡 유력 검토…총리 권영세 거론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신문 https://m.seoul.co.kr/news/politics/2024/04/13/20240413500007 尹 새 비서실장 원희룡 유력 검토…총리 권영세 거론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새 비서실장을 임명하고 다음주 초 4.10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과 대통령실 조직개편을 포함한...
-
[단독] 尹 새 비서실장 원희룡 유력, 총리 권영세 검토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3876?cds=news_media_pc [단독] 尹 새 비서실장 원희룡 유력, 총리 권영세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새 비서실장을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로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유력하게...
-
尹, 내주 입장 발표...총리에 권영세·비서실장 원희룡 검토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인준을 위해 권영세를 총리로 하는 모양인데 6개월은 서리 각오해야 할거다. 답글작성 5 0 금과옥조 2024.04.13 07:32:01...주호영,김한길,박주선은 절대 불가다. 만약 결행하면 윤석열 버린다. 답글작성 5 1 Rhc 2024.04.13 07:13:41 이제 야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