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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수)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은 그렇게 기쁨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9절에, 그들이 울며 돌아오리니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가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 라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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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결과를 가져온다(룻1:14-18)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성경에서도 내게 되어진 불행을 하나님의 지적인 줄로 깨닫고 그때라도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의 이야기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 하나를 기록한 책이 오늘 본문의 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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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연습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금으로 살아가는 친구들이 일찍 죽어요. 너무 편하면 빨리 죽는다니까요. 인간은 아등바등하고 정신없이 힘이 들어야 오래...그는 나보다 열 살이나 위인데도 외모는 오히려 젊어 보이는 것 같았다. 늙어서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고 했던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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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6:16-23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은 그렇게 높아진 마음은 반드시 우리를 추락시키고 만다는 사실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첫 마음을 지키는 일에 화려...방법, 즉 왕도는 없습니다. 다니엘이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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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6:1-15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그렇게 그는 아버지 아마샤가 통치 초기에 보여주었던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정직을 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을 행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도한 사람이 등장하는데, 제사장 스가랴입니다. 스가랴가 살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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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5:14-28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것이 순리입니다.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역대기가 계속 우리에게 보여주는 키워드는 ‘순종’입니다. 당연히 이상한 우상을 향한 순종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순종입니다. 인간은 어려울 때는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고개 숙이고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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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옷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행한 것이다. 그리고 할머니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나 자신을 위하여 모시옷을 해 입었다. 요즘에도 모시옷이 비싸기는 여전하지만 나 자신을 위하여 옷을 사 입었다. 노후에 땀도 잘 흡수하고 시원하다. 61년 전 처음 할머니 어머니가 나를 위하여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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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5:1-13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실 것을 알기에,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손해 보는 장사를 하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우리도 그 담력을 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믿음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워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마샤의 삶을 봅니다. 우리 역시 온전히 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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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1:11-20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루살렘 성전보다 위치적으로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하나님 중심으로 예배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 우리의 편의를 따라 예배하고 살아가는 것을 산당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산당은 처음에는 여호와를 예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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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1:1-10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두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다들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겠냐고 ‘하여가의 삶’을 살아가라고 속삭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배타적이고 독선적이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