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재개발 지분과 평형배정에 대하여 2005.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서 혼돈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정리했는데요. 아무래도 틀린것 같습니다 맞는것은 맞다고 해주시고... 틀린것은 수정설명을 해주시고. 부연설명까지 자세하게 주신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1 다세대나 단독을 지분으로 분할한 경우 (단:97년1.15일...
-
김선태 시인 200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질서와 혼돈이 판치는 거리에서 아무도 모르게 우리의 꿈을 유린하는 자는 누구냐 어서 잠들어버린 술래를 깨워 그 정체를 밝혀 다오 도둑질, 사기, 살인, 강간을 일삼아도 너그럽게 포용하는 아량을 가진 곳에선 主客顚倒의 스멀거리는 욕망만 끝없이...
-
나는야 Ballin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금호동 3. 혈액형 : o 4. 별 명 : 요즘 너무 많아졋다..하여튼간 흑인닮앗단다 다들.. 5. 직 업 : 백수다 지금은.. 6. 성 격 : 분위기에 마춰서 ^^ 7. 별자리 : 사자자리엿나? 6월30일인데..잘 모름 이런거 신경안씀 8. 자신의 장점 : 한번 미치면...
-
2004년 6월 첫주 젊은이예배 순서입니다 200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혼돈, 공허, 그리고 흑암의 땅을 지날 때] - 김용훈전도사님 ▣ 찬양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나의 가는 길 ▣ 송영 :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 교독문 : 16번 ▣ 기도 : 혼란스러운 세상 가운데에서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도록 ▣ 광고...
-
종로에서 200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混沌(혼돈)은 12.12로 5.18로 이어지며 우리들의 젊음을 그을리며 지나간다. 피맛골의 동동주가 너무 달콤하다. 잘익은 아니 너무 익어 푸근한 오이를 분질러 고추장에 찍는 윤재 녀석의 미소엔 좀 먹은 주근깨가 술빛에 선명하고 인순이의 동그란 눈에도...
-
어떤분의 기도 200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와 금호동 공동체를위해 기도해 보았습니다. 주님! 2003년을 보내면서 하얀 백지 위에 서투른 그림이나마 당신 앞에 그려보렵니다. 따스한 봄볕이 곱게 내리 쬐이며 이산 저산에는 분홍빛 진달래가 방긋 웃으며 노래하던 날, 저는 꽃구경을 하다 말고...
-
횡경막과 분열4 200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금호동 뒷쪽 공원길로 차를 몰았다. 파견의경 2조가 사람들의 접 근을 금지시키기 위해 서있었고, 다른 사복 경찰하나가 시신을 발견한 사람과 이야기 중이였다. 시신은 수풀속에서 발견되었다. "제가 밤에 운동을 하거든요.. 천천히 걸어서 운동기구...
-
나이지리아선교회의 이별이라는 글을 읽고 200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쓰는 말인가요. 일년에 두번의 이사 수능 재수생의 엄마 아빠의 IMF 사업 둘째아이의 이사때문에 격는 사춘기 여러가지의 혼돈 속에서도 경성교회의 끈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고 남들이 알지못하는 고뇌의 싸움을 하면서상계동과 금호동을 오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