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7.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맹으로 격상 … 어떤 북핵 위협에도 기민 대응“ 대통령실, '尹탄핵 청문회'에 "위헌·불법적 사안, 응할 수 없다“ 檢 '김건희 명품백' 소환한다"제출해달라" 여사 측에 공문 [단독] 강제수사 아닌 임의제출 방식…최재영 선물과 동일 상품 여부 확인...
-
바다 위 수상한 모습 포착...정부, 北선박 초유의 억류/트럼프, 작심하고 김정은에 '러브콜'/바이든 코로나 감염 발표. 사임 임박했나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열 #김건희 ...더보기 블락킹 6.7만 출처: https://youtu.be/F93DjGyd_0k?si=20oUDJq6SizaeXFG 나경원 일타강사 안진걸이 정리한 나경원의 모든 것! [코너별 다시보기] 조회수 7.2만회 · 5시간 전#매불쇼 #최욱 #부동산 ...더보기 [팟빵] 매불쇼...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63 기이한 나라 깜빡 공무원의 “깜빡했어요!”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지법에 없어 처벌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들었다. 또 김건희 씨가 받은 디올백은 대통령과 직무 관련성이 없고, 설사 관련성...기이한 말을 한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배우자가 받은 선물은 공직자 윤리법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대통령 기록물 관리...
-
슬로우레터 7월18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적했다. “김건희가 검찰에 출두해 투명하게 소명하고 사과해야 하는 이유는 결국 대통령과 정권의 생존에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30조 원 원전 수주, 덤핑 논란. - 한국수력원자력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 원자력발전소 4...
-
2024년7월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감안하면 부정적 여론이 더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윤석열은 직무와 관련 없는 선물은 계속해서 접수 중이하고 합니다. 신평 "김 여사, 내게도 전화했다“ 16.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씨가 자신에게도 전화로 조언을...
-
[JTBC][매일신문][MBC][오마이뉴스][SBS].../정청래 "김건희 여사,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사범인가"(2024.07.17)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1906?sid=100 정청래 "김건희 여사,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사범인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선물을 준 최재영 목사가 주거침입법이라면 김건희 여사는 주거침입법으로부터 대통령기록물을 받은 셈...
-
240717_제279차 최고위원회 회의<VIP의 딜레마>(2024.07.17)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돌려주라고 했느냐?’라는 반론이 바로 나옵니다. 맞습니다. 김건희 여사 쪽을 편드는 사람들은 그동안 ‘대통령기록물이니 돌려줄 필요가 없다’라는 식으로 말했지 않습니까? 선물을 준 최재영 목사를 '주거침입범'으로 몬 것도 딜레마 상황입니다...
-
국정 농단 사법 판단 특검 요청 : 남양주병 김용민 ( 공유 ).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사가 명품백을 받았던 2022년 9월 13일 당일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선물을 주기 위해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김건희 여사에게 보고할 보고서를 가지고 기다리던 대통령실 행정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말을 곧이곧대로...
-
"명품백 등 받고 한국 정부 정보요원 노릇" 미 연방검찰, 수 미 테리 기소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선물을 제공받고 그 대가로 한국 정부를 위해 비공인 정보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맨해튼 연방법원에 이날 제출된 공소장을 보면 테리는 우리 정부의 정책을 옹호하고 비공개된...
-
[사설]“디올백 반환지시 직원이 깜빡”… 7개월 넘게 뭐 하다 갑자기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씨에게서 디올백을 받은 뒤 대통령실 유모 행정관에게 반환을 지시했다고 김 여사 변호인이 밝혔다. 김 여사가 “바로 돌려주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으니 기분 나쁘지 않도록 추후 돌려주라”고 했는데, 유 행정관이 깜빡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