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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질문입니다. 노래 제목이 뭔지... 200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의 김학래아저씨가 부르신 노래 같은데... ... 입안에서는 맴도는데... ... 딱히 제목이 떠오르지 않네요... ...=/= '해야해야'인가... ... 암튼 저도 궁금하네요. 나중에 아시게 되면 다시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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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t 예매는... 200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김학래씨가 나와서 말잔치도 벌리고 했었는데요. 후후.. 인디언의 보호구역이라는 노래에 셋째오빠가 거울보면서 춤을 추던 기억이 나네요. 아~~ 70년대말에서 80년대의 중반.. 그때가 순수의 절정이었나... 봅니다. 좋은 소식을 알려 주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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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200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버스, <해야>의 마그마, <그 바닷가>의 벗님들, <내가>의 김학래, <그때 그 사람>의 심수봉과 <돌고 돌아 가는 길>의 노사연, 그리고 80년대에 등장한 <바람이려오>의 이용과 의 이선희 다양한 음악 청년들 뿐만 아니라 나중에 방송진행자로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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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계정 링크....apache server 대단하군요..카이스트 200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VE-산할아버지.mp3 김창완live-어머니와 고등어.mp3 김태곤-아야 우지마라.mp3 김학래,임철우-내가.mp3 (가사) 김학래-겨울바다.mp3 (가사) 김학래-슬픔의 심로.mp3 김학래-해야해야.mp3 김현식-가리워진길.mp3 김현식-겨울바다.mp3 (가사) 김현식-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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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 맞군요..고마워요^^ 200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노래라서 확실히는 잘 모르겠지만... 김학래의 "해야"아닌가요? 긁적긁적...^^ --------------------- [원본 메세지] --------------------- -가사 일부- 하늘을 바라보며 청춘을 생각하니 바람이 부는데로 그렇게 걸어왔네 ...중간 생략... 해이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