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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시집 년도별 모음 201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동인쇄소 1938. 7.15 132 시집 이찬 분향(焚香) 한성도서㈜ 1938. 7.20 133 시집 임학수 팔도풍물시집 인문당 1938. 9.30 134 시집 김대봉 무심(無心) 맥사 1938.10.17 135 시집 이용악 낡은 집 三文社 [동경] 1938.11.10 136 시집 방응모 조선아동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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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1930년대 경성의 모던 뽀이들 201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 김해경이라는 이름 들어봤소? 경성고공(高工) 건축과를 졸업한 사람인데, 총독부에서 기수(技手)로 한 3년 일하다 폐병 때문에 그만두고 애인하고 다방을 차리고 글을 쓴다네. 그의 시는 작금의 조선 문단에서 볼 수 있는 시와는 아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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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드립니다~ 2018.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입 국장님들께 인사올립니다~~ 김해 장유 서식중이며 창원에서 조그만한 인쇄소 운영하고잇어요~~~ 일찍 가입햇어야 햇는데 늦엇네요~~몇몇분들은 가끔씩 봽는분들도 보이시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리고 소소한모임이라도 불러주시면 시간돼는대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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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평답사기 201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나안인쇄소에 맡겨두었다고하시며 다되면 열람을 허하신다는말씀을뒤로하고 중률리석불좌상이 위치한 자리는 원래 竹林寺라는 사찰이 있었던 곳으로 여겨지나 현재는 작은 보호각 안에 봉안되여있고 2001년4월30일 경북문화재료 제402호지정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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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825호 2018.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김해에서 창원으로 가던 트럭(기름 70통을 실었음)이 ‘창원터널’을 지나자마자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숨지는 등 3명이 사망했다. 또 차량 9대가 불에 탔다. 트럭은 터널에서부터 지그재그로 운행했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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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 파리 외방전교회의 한국 교회 선교 사명 .. 서울대교구 주호식 신부님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인쇄소를 나가사끼에서 한국으로 옮겨와 한국어로 된 30여권의 책을 찍어냈다. 이렇듯 박해에서 벗어난 한국교회 발전의 초석을 튼튼히 다진 그는 말년에 고아원에서 어린이들을 돌보다 1896년 선종하였다. ④ 드망즈(Demange, Flerian, 1875-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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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화23회,도리3회 졸업 50주년 동기회 수입, 지출 2018.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00 김해 20,000 33 이길형 30,000 안강 34 이봉우 30,000 경주 35 이상길 불참석 경주 50,000 36 이상득 30,000 아화 100,000 37 이상화 30,000 울산 38 이은향 30,000 부산 39 이잠수 30,000 대구 40 이정우 30,000 대구 50,000 41 이정화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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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출판 뉴스 201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자 김해시, 3~4일 청소년 인문학읽기 대회 개최 뉴스1 3일은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저자와의 대화, 질문하는 독자, 저자·지도교사 간담회가, 2일차인 4일에는 토론하는 독자, 저자가 말한다, 100자 소감문 ... "영화로도 히트칠까" 스크린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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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학사 운문편(시, 시조,1960-2010)이광석, 오하룡, 이우걸 201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8) 『김해평야』, 『아무리 세월이 어려워도』 등으로 시작에 전념해 오면서 이광래 문하생(1936)으로 연극계에 투신하는 등 나름대로 월초다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산호공원 시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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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의 자부심, ‘소유는 도적질’이다. 201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왔다. 인쇄소나 제판소 등에서 일하며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왔다. 그러나 건네 준 월급으로 장사를 시작한 아내 때문에 가산이 거들 났다. 빚더미에 시달리다, 결국 아내와 헤어져 노숙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이다. 처음엔 억장이 무너졌으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