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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어 써볼께요.. 658회 복기.. (계속 덧붙여써요) 201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에 까만 게 좀 있었는데.. 것도 회색 비슷하니 30번대로 봐도 될지 흣.. 삼십번대가 많이 나온 듯.. 보볼 포함.. 이어 씀^^> 또 생각난 거 있네요 ㅎ.. 자꾸자꾸 요술양말처럼 요술장갑처럼 ㅍ훗 꿈가게 선물상자 같이,, 이런 그냥 같은 내용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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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회... 돌아보며... 201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 까만 글씨(7) 상세히... 오른쪽 바로 귀(20) (8) 가까이... 부드럽고 자상히 느껴짐.. 설레고 놀람.. 흣,, 창피한데 그냥 꿈...흐뭇(6)한 게 있어.. 흣.. 전 그래도 5를 좀더 넣은 듯요.. 파란 옷 입은 한 여자분(티비에서 봐선지도..;;+.+) 근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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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일들....| ◆ -· 삶의♡이야기 201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해몽은 아예 내게 꿈만 꿨다하면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 많다..이건 성실히 답을 해준다 어떤 때는 이거 답해주느라....반나절...귀신은 모두가 엄청난 미인들이다 왜....하얀 도화지에 까만 연필로 한사람을 그렸다... 연필의 퍼짐 현상을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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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부탁드립니다. 201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뭔가 행사가 있는지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저만 까만 옷을 입고 있어요. 모두 아는 체를 안 합니다. 그 중 누군가 한...했을 뿐 왕따를 당하는 것 같아요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이 꿈은 해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3일 후 2번째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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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에 묻혀 살 수 있는 비결 201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게 까만 옷을 입고 세상을 등지고 묽은 죽과 삶은 대구가 그들의 식사였다. 그들은 현재의 삶은 무시한 채 새 예루살렘만을 바라보며 속히 이땅에 삶이 속히 지나가기를 바라는 신앙들이었다. 이 늙은 목사에게 예쁜 두 딸이 있는데 첫째는 루터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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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마지막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꿈 해몽부탁드려요...ㅠㅠ 201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에 여러명의 사람들이 서있고 근데 8~9명 정도의 사람들이 검은 색의 저승사자옷같은 것을 입고있었습니다.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는데 그 중에 제여동생도 있었습니다.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저승사자처럼 까만도포같은 것을 입고 절보면서 웃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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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201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사고소하고나서 대질심문받고나니 안좋은것같아요... 어제 꿈에 제가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다시 들어갔는데, 친구 엄마가 방을...하셔서 다시 나왔어요... 그런데, 제 옷 팔꿈치에 까만 곰팡이처럼 여러군데 까만얼룩이 번져있더라구요... 제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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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9, 1993 미아리 통신 윤대녕1993 201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전을 옷이 축 늘어지도록 넣고 다니는 것이다. 술값이 없을 때 그들은 으레 내 얼굴을 쳐다본다. 그러나 나를 세종이라 부르는...5번가의 겨울'을 연상케 하는 거리가 내다보인다. 카페 앞에는 푸른 스타킹을 신은 여자 하나가 까만 우산을 들고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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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부탁드립니다 201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가가 보인다. 아마 티비 안의 그녀인거 같다 본인은 자기전 원하는 디자인의 옷을 상상하면 꿈속에서 더 멋진 옷이 나온다고 했다 빨간색의 원피스를 까만 그녀가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 (불화인가요..??? 아님 해외 여행을 가는 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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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201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는데 까만 바퀴벌레가 방마다 넘 많아 고모가 빗자루로 쓸고 계셨고 나도 같이 청소 했는데 나중에 내 옷안에 한두마리가 들어온것 같아 꺼낼려고 한것 같아요.. 2.. 제가 옷입은 상태에서 갑자기 변이 조금 나오는것 같아 놀래 화장실로 갔는데 장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