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고성 - 신흥짜장 202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짬뽕은 맑고 개운한 국물에 확 올라오는 불향이 감동입니다. 웍소리가 괜한게 아니었습니다. 괘이이빨님은 쟁반짜장. 미니깐풍육. 개미가 없지 않으나 뭔가 간이 빠졌습니다. 주장방님이 실수하신걸로. 왜냐면, 짬뽕과 짜장이 다 맛났으니까요. 짬뽕에...
-
요런 날은 요런걸 먹어줘야~ 202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나가고 걸이대 애들 일찌감치 다 들여 놓고 거실 의자에 앉아서 바라만 봅니다. 오늘 저녁은 요걸루~ㅎㅎ 오랫만에 깐풍육 맛나네요. 얼큰한 짬뽕으로 후루룩 먹고~ㅎ 베란다 추워서 사진 몇장만 얼른 찍고 들어 오고~ㅎ 너거들은 안 춥제~? 해도 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