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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함께 ㅡ깨소금맛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딸애가 살고있는 미국에 와 있어요 과 과년한 딸이 결혼을 하고 난 첫 손주를 안았습니다 함 함께 애들 키우며 이룬 시간 같이 행복해야하는데 께 께끼저고리 입고 수줍음 타던 그여름이 목이 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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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차 이기대 트레킹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날씨에 좋은길 걸어서 행복 했어요 자기. 소개시간 보리빵 나눠주는 이영님 누구신지 아시겠죠 추억의 이이스께끼 순간 찰칵 누구일까요 오르막 계단은 힘들어 구름도 잡아보고 요트 타보고 싶어요 주당 3명은 3차까지하고 헤여젔다는 전설이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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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벙 라이딩 후기~~♡♡♡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에서는 서로서로 앞서주며 교대로 바람막이 해주며 호흡이 처척 유후~~~~~♡♡ 반석에 들어와서 아이스께끼로 마무리.... 께끼는 매너남님이 쏘시고 매운탕은 네분이서 쏘시고 오랫만에 나왔다고 숙이는 입만 가지고 다녔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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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아이스 ~ 께 ~ 끼 ~ 이,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스~~~~께끼~ 이, 자! 시원한 아이스께끼가 왔어요, 왔어!!" 산사의 향기 카페 우리 불자 회원님. 카페에 댓글은 혈액과 과도 같습니다. 각 댓글을 부탁 올립니다. 열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 쿡!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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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身體), 맘(精神), 말(言語)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위가 인간에서만 구비되어 있다. 이렇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의 탐색이 언어연구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이다. 이수수께끼 풀이는, 본 논문의 화두로 내건 "기럭지를 잴 때 짐승은 주둥이에서 다리까지 재는데, 왜 사람만 달리 재는가?" 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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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오네1섭 설화 길마 께끼입니다.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길드는 오늘 4시경 아무런 통보없이 연합에서 퇴출당함은 물론 적대로 등록되어 모리아에서 사냥하던 모든 길드원분들이 막피를 당했습니다. 공카에 이런저런말이 많아 당한자의 입장으로 제가 한번에 정리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 피파님이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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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아이스~께~끼~이~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이 바로 아이스께끼(하드)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0여년이 지난 1960년대 말 어느 여름 이야기입니다. "아이스~~~~께끼~ 이, 자! 시원한 아이스께끼가 왔어요, 왔어!!"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힌 채 동네앞에서 놀고 있는데, 저만치서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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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돈 좀 썼습니다 . . ㅎㅎㅎㅎ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해서 도착한 아차산 대성암 뒤 마당 바위 입니다 . .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 . 건너편 용마산 정상에서 사 먹은 께끼 입니다 . . 맛 본 사람만 아는 맛입니다 . . ㅎㅎㅎ 용마산에서 중곡동 대순진리회쪽으로 내려와서 도착한 아차산역 인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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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님들과 함께 / 비와 당신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운 님들이죠 마음을 나누고픈 운명적 인연인지 님들의 고운향은 들꽃의 설레임과 과일의 달콤함을 함께다 가진데다 께끼의 시원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