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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관동대진재2. 信天함석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은 모르고 태평으로 있었습니다. 편지가 온 것을 보고야 놀랐습니다. 교통이 회복된 다음에도 나는 집으로 돌아갈 생각은 하지도 않고, 살아났으면 됐지, 갈 것까지 없지 않아, 어서 가을 학기 시작되어 시험 준비해서 명년에는 틀림없이 입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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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춤고수 가을공주님에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너 무 궁금하네요..이왕이면 남미 투어 브이로그 영상도 유튜브에 떴었으면 좋겠는데..칠레에서 또 울 가을공 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 이번 칠레에서 또 어떤 음 식을 먹었는지, 또 재밌는 장소에도 가서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도 너무너무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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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곁에 있어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을 모르고 절망 가운데 죽어가고 있는 저들을 우리가 주의 복음으로 변화시키고 구원하여서 진정한 통일의 날이 다가오게...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기도> 사랑과 은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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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고 너의 눈물을 닦아주리라." 할렐루야! 이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우리의 호흡이 다하는 그 날까지...우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됩니다. "주님!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 자녀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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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를 모르고 낙심의 자리에 주저앉았을 때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기도할 힘도 없고 내가 스스로 일어날 힘도 없고 그 누구도 나의 고통과 괴로움을 대신하여 줄 자가 없고 그 고통과 괴로움을 알고 나를 붙잡아 줄 자가 없어서 탄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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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등단 후 멘트> 귀한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을 통하여 드리는 많은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바울, 예루살렘, 행복, 영광대학, 안디옥, 가나안 성전과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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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히브리서 13잘 8절로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주님은 변하신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주님은 동일하게 역사하고 계신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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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지는 인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는 밖에 나왔다가 들어오면 손을 씻는 물을 담아놓는 항아리가 있는데 그 항아리에 물을 채워서 떠가지고 연회장에게 가져다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연회장은 그 전체 잔치를 주관하는 책임자에게 갖다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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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길을 주님께 맡기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너를 떠나지 아니한다. 빌립보서 4장 6절 7절은 말씀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말고 엎드려 기도해야 되는데 감사와 함께 기도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토요일 날 기도원에 들어가서 기도굴에 들어가면 눈물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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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님의 사람아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널 사랑한다. 힘내라. 낙심하지 마라.” 위로의 말씀을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어떠한 도전도 어떠한 환난도 어떠한 핍박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5절, 37절은 고백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