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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가지 견해가 있다. 만주 중심설은 고려시대부터 견해가 있었다. 『응제시주(應製詩註)』에는 한사군의 하나였던 낙랑군(樂浪郡)을 압록강 북쪽으로 보았으며 홍여하, 신경준, 이익, 박지원 등의 실학자들도 고조선의 중심을 요동으로 비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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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書地理志》 第八 上 -2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지역입니다. 縣三:高句驪,上殷台,西蓋馬。 王險城은 高句驪縣에 있었던 고조선의 평양성입니다. 따라서 王險城을 낙랑군에 있다 라고 하는 것은 잘못 해석된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식민사관자들의 궤변적 역사 논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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襄平城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即樂浪郡,於是國內城附近的平壤就與今日之平壤混淆。 586년 평원왕 때 장안성으로 천도를 했는데, 신당서에는 장안성의 위치를 낙랑군이라 한다, 장안성은 국내성 부근이라고 하며 지금의 평양이라 하지만 진위는 헷갈린다. 즉, 중화 사관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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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려실기술-주(州)와 군(郡)-경기도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계이다. 는 38고을이다. 좌도 23고을ㆍ우도 15고을이다. 고조선의 땅과 마한(馬韓)의 지역이니, 4군(四郡)으로 있을 때는 낙랑군(樂浪郡) 관할이었다. 그 후에 남쪽 경계는 백제의 소유가 되었다가 다시 고구려와 신라가 나누어 점령했었고, 뒤에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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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석씨 경주석씨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基臨王) 때 다시 신라로 고쳤으나 고려 때 경주(慶州)로 개칭하 였다. 987년(성종 7)에는 동경(東京)이라 하고 목종(穆宗) 때 낙랑군(樂浪郡)으로 강등 하였다가 현종(顯宗) 때 다시 경주라 하였으며, 이후 안동대도호부․경주목 등으로 변천해 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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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패수는 어디인가?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 패수는 북에서 남으로 흐른다. 사기보다 이백년 뒤에 반고(班固)가 편찬한 한서지리지에 여러 사람이 주석을 달았는데 낙랑군의 하천을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浿水縣 : 浿水西至增地入海, 含資縣 : 帶水西至帶方入海, 呑列縣 : 分黎山列水所出, 西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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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은 왕험성이 아니다.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명백한 오류다. BC 109년에 漢나라 군대가 패수를 건너와 1년 동안 격전을 치른 끝에 왕험성을 점령하고 조선 땅에 낙랑군, 임둔군, 진번군, 현도군을 설치했다. 당시의 전쟁 상황은 사기 조선열전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史記 朝鮮列傳] 會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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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국(6가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포국, 칠포국 마지막으로 신라의 갈화성(울산)을 공격하나 실패함 253년 3대 마품왕 즉위 291년 4대 거질미왕 즉위 313년 낙랑군과 대방군이 한반도에서 사라져 외교 대상을 잃음 346년 5대 이품왕 즉위 367년 탁순국이 왜와 통교함 369년 근초고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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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州洪氏(경주홍씨) -소수희성-11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名稱이 生겼다. 987年(成宗 6) 東京으로 改稱하고 留守를 두어 嶺東道(영동도)에 屬하게 하였다.1 008年(穆宗11) 때 樂浪郡(낙랑군)이라 別稱하다가 1030年(顯宗21) 三京의 制度가 實施되자 東京을 設置하고 忠烈王 때 鷄林府(계림부)로 改編하였다.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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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통지(續通志, 1,785年)로 본 조선왕조(朝鮮王朝)의 제국(諸國)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北)쪽에는 말갈(靺鞨)이 있다. 其都平壤城即漢樂浪郡依鴨緑江為險. : 그 나라의 서울은 평양성(平壤城)인데, 곧 한(漢)의 낙랑군(樂浪郡)으로 압록강(鴨綠江) 요해(要害)의 땅에 의지하였다. 中略. 後唐長興中王建代髙氏遂并新羅百濟高句麗為一徙居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