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第1171 號 Online Photo News 🦀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하고 싶은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아! 내 친구 홍순이는 동네 동사무소에서 예쁜 미스들과 농담 나누며 아메리카노 커피를 홀짝거리며 아침저녁 어머님께서 싸 주시는 달걀 덮인 도시락을 맛있게 먹으며 희희낙락 방위 생활하는데 나는 이게 뭔가...
-
제3막 인생: 제주살이(12) - 2022(5)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고싶은 충동이 생겨 조금 달리면 몸이 천근만근이고 숨이 차 5분도 달릴 수 없다. 지금도 노동이든 운동이든 매일 하고있지만...때문이다. 2022.10.14(금) 아침 산책길에 몇 장의 사진을 찍었다. 억새잎은 살을 벨 정도로 날카롭지만 꽃은 아름답다. 나...
-
7월 5일 - 7월 생일잔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6월 생일잔치를 하지 못했던 유지원까지 ~!! 총 5명의 친구들의 생일잔치를 진행하였답니다 ^^ 예쁜 사진을 남기고, 선물 받고 싶은 친구와 생일편지를 주고 받은 다음, 빨강반 친구들과의 소중한 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 재하야, 솔빈아, 은설아...
-
긍데 성모야 이번 장맛비는 진짜 맞으면 안 된대💌148 ᩚ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사진 찍어서 성모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는데 여긴 낮엔 비가 안 오더니 지금 갑자기 쏟아지다 또 점점 그치는 중이야 어두워서 건물 색깔까지는 안 보이는 게 너무 아쉽다,, 그치만 비는 또 계속 내릴테니까 ㅎㅎ🩷 비가 내릴 때마다 건물들을 올려다...
-
작은아씨들 작가는 왜 그런 결말을 냈을까 (feat. 모두가 원망하는 러브라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였어요. 사진은 없지만 로리에게도 모델이 있긔. 바로 루이자가 유럽에서 만나 한때 로맨스를 나눴다는 폴란드 청년 "Laddie"긔. 그러나 루이자는 생전 자신을 <부치 성향을 지닌 레즈비언>으로 정의했으며 죽기 전 그와의 로맨스를 일기에서 삭제했긔...
-
금반 ♡향기♡~입니다!!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사진들은...이전꺼에요~^^;; 점점 부어가는 제 실사가 보이시죠~ 무보정컷 보정컷 섞었어요 ㅎㅎ 소개보고 실물이 다르다고 못알아보심 아니되옵니다~ ^^;;;;;; 2. 닉넴/이유 ♡향기♡ - 원래는~오래전 처음 안산 '살사인안산'에서 시작할때 제...
-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고 싶은 편지가 있다’고 하셔서 ‘지금까지 받으신 편지 중에서 일부를 모아 책으로 내는 것은 어떠시냐’고 말씀 드렸다”고 출간 경위를 설명 하며 막상 책으로 발간하려하자 수만 통의 편지를 추려내는 데 1년여의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하루...
-
[미용실트렌드] 고객의 발걸음을 이끌 2024 트렌드 메뉴 대공개!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레스 세대에 어울리는 시즌 이벤트로 활용해보세요! 인생 네컷부터 시작해서 공주풍, 코스프레 등 다양한 컨셉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고객을 붙잡아 여러 헤어샵 중 확실한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스마트한 미용실고객관리프로그램 헤어...
-
백두대간 종주 후기_제2차[지리산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싶은 곳이 되었다. [Garmin 실제 이동 루트] 매요마을을 지나 얼마가지 않아 사치재 터널이 나오는대 과거엔 88올림픽고속국도(현재는 광주대구고속도로)를 넘기 위해 고가도로를 넘었다고 한다. 현재는 터널이 생겨 터널 위 생태길을 따라 이동하면...
-
문학작품 속의 서울 --詩를 중심으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들 사진 속에 찍힌 진보라빛 유년의 발자국들 보았는가 그 시절 강은 길고 보드라운 잔물결로 내 곤한 잠 속에 숨어 들어와 어린 날개 연꽃처럼 적시며 칠석날 연등놀이 인도교 밑을 흘러간다 수만 장 깨어져 반짝이는 유리조각에 수만 개의 불을 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