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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윤율] 어떻게해 #4 200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랬더니 언니가 나한테 학생증보여주면서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니?라고 했었지 ㅎㅎㅎ' '응 그러다 무슨 우연이었는지 니가 내모교 방송부 부장까지 했었지.' '응^^ 내가 고등학교 가기전 방송부 부장은 언니였었으니까.' '응^^ 그래서 내가 너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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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맞이 가-가고파라,내고향 내모교 궁근정초등학교 을-을씨년스런 생각들은 모두 날려보내고 맞-맞이할 친구와 선후배님들이 계시는 그곳으로 이-이마음 달님따라 천리길을 달려 갑니다. 카페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궁근정초등학교 동문회의 무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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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비에 대하여~~~ 200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제도 어려운 이 때 이런 말 하는 나도 참으로 민망하고 미안하구나~~~ 내남편, 내자녀, 내일이 가장 중요하지만 내 친구, 내모교, 내 나라 이런 공공의 이익에 함께 하는 넓은 마음을 친구들에게 기대하며 , 세월의 덧없음도 되새기며, 추억을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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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리고 만남 200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일양도 만만찮지만 뒤로미뤘어도 결코안되고 그렇게하지도않는다 이곳에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시간적 여유덕분에 내모교 중학교 카페지기도 3년간했다 우리중학교에서 안나경모르면 간첩이라고 한단다. 그야말로 원도한도없이 많의 계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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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다녀 왔다.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장도 밟아보구 이리저리 다녀보구 교장선생님 께 차도 얻어먹고 오늘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았다. 너무 깨끗하고 좋더라 송중에 쬐끄만 공사 하나 땃거덩 ... 내가 뭔가 더해주고 와야 하는데 내모교 무언가는 더 해주고 와야것다. 많이 해주고 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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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합니다. 2009.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회 안 경 만 입니다. 2009년 새해를 맞아 그리운 내고향,내모교 가페를 소개 받고 가슴 설레며 이제사 신고를 합니다. 고향을 떠나 천리타향 한양으로 온지 벌써 39년이 되었는데 언제,어디에 있어도 언제나 고향은 마음속에 남아 있었답니다. 19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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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와 고려대 200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봐.. 나도 선배 있다구., 금호동사는 방송국 제작부 선배인데 내가 고려와 왔다닌깐 집에 와서 법먹고 가래....... 내모교~~ 전남대에도....이런 선배 있다고~~~~ 고대로 부터 집으로 돌아 오는길.. 마음이 왜 이리... 풍성한지 ~~~~~~ 나는 지금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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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산과는 200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 사자--경상 사자-경상 오늘의 승리의 주인 경남상고 경남상고 만세 만세 만세 -사명- 우리들은 경남상고에 이몸과 맘을 다받쳤나니 구더골 사자들아 힘찬 전진하자 영광의 그날까지 모여라 경남상고로 우리의 사명은 여길세 받들자 내모교 생명을 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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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2008.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행복한날 되세요** 기승을 부리던 태양도 슬며시 열기를 덜하고 철 모르고 핀 코스모스 위로 철모르는 잠자리 한마리 내모교 학교 앞 도로에도 그랬지요. 너무나도 좋은 우리들의 추억 함께 공유하기에 더 아름다운 공간. 첫사랑 추억도 이 공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