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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3대신앙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인생이 마쳐지면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되는 운명이었는데, 웬일인지 웬 은혜인지 내가 택함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이렇게 주님 은혜 가운데 복된 삶을 살게 되었으니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이제 구원받은 우리들이 한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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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수정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러 오면 한참 누나뻘 인데도 여성의 매력을 풍겨 - 14 - 주었다. 때로는 남자친구 얘기라 든가, 애인과 여행한 추억담을 들려 주곤 하여 그저 흥미있게 들은 것 같다.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내가 대학생이 되었을 무렵 하숙집 아저씨를 만났는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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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만추의 초카이산(鳥海山)& 하구로산 트레킹 4일(10.15-18 화-금)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주일 내 아래 계좌로 계약금 50만원을 송금해주세요. 여행경비 입금계좌: 신한은행 ***-**-****** 예금주: 이영섭(욘사마) 여행경비 나머지도 같은 계좌로 입금하면 됩니다. 3. 참가자 인적사항을 아래와 같이 작성하여 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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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과 동학, 참동학, 제3의 르네상스 후천 조화 仙문명 시대(2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인생을 참 멋지게 사는 사람들이에요. 음악은 직접적으로 우주의 생명의 본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소통시킵니다. 우리가 앞으로 광명 도통을 체험하고 그 변두리라도 가서, 실제 1만 년 이전부터 내려오는 이 빛의 문화에 걸맞은 콘텐츠를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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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은 인생의 첫 날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지만 가을엔 왜 그렇게 처량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낙엽이 떨어지고 스산한 바람이 부는 자연의 변화 앞에서 밝고 생동하는 느낌이 들기는 쉽지 않으나 그렇다고 자꾸 나이 먹는 일,돌이킬 수 없는 것,희망 없음에 관한 것들만 생각한다면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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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 IS 7 [사랑이 오로지 사랑이었으므로]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가 오면 – 108 그때다 – 110 가을, 하늘, 어떤 날 – 111 기도 2 – 112 생각 하나가 – 113 도솔천(兜率天) 유감 – 114 석불전 부처님 – 116 금강경 – 117 통일 – 118 언어도단 – 120 금산사(金山寺)의 밤 – 121 죽음 그 너머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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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7,16,15,14,3,12,11,10,9,8. 창밖의 이야기~S자로 흐르는 서래 강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 오면 물망울 조롱이 달고 성을 지키며 세월을 안고안으며 새싹이 움틀 봄을 기다리는데 봄의 새악시는 임을 맞으려 오시는데 맞이 해야 할 임은 언땅에서 문을 열지못하고 얼음위에서 기동조차 제약받네 솜털을 밀고 나올 자유를 잃었니 단아하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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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돈이 있어도 권력이 있어도 명예가 있어도 근심은 살아있는 한 따라 다닙니다. 그러면 근심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가을? 검색해보니 일체유조라는 단어가 써있었습니다. 모든 인생이 고통 근심은 마음 생각해서 시작 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권력과 돈과 명예가 높고 지위가 높아도 마음으로 더 욕심을 내 더 높은 위치에 가려하고 돈도 더 많이 벌려고 하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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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로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9. 산에 살면서 수행생활 하기 시작..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 오면 사나흘은 편할지 모르나 그 사나흘이 지나고 나면 대상화할 수 있는 것이 하늘과 산과 계곡.. 나무.. 들풀.. 바람 이런 것 외에는 없기 때문에 마음 입장에서는 지옥이 시작되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마음의 작용이라는 것을 모르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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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가 참 좋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인생이지만 장담할 수 없는 오늘이지만 오늘도 많이 웃겠습니다. 내 가족 내 이웃 내 국민 내 인류를 향해 웃는 미소가 헛되지 않다고 믿습니다. 저절로 번지는 미소가 아닐지라도 계획된 미소일지라도 그대를 위한 미소라면 사람과 생명을 위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