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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지를 다리삼아 오른 작은 산봉우리! - 여주시 북성산(257.6), 파사산(230.4), 배미산(169),세종대왕유적지,신륵사 탐방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 넝쿨밭을 지나마 왼핀에 간이 화장실도 보이는데 와이리 길을 무카났노 카이 송교수가 아까 외딴집이 폐가라고!~ 오른쪽 길없는 능선으로 가파르게 치고 올라간다!~ 길은 없지만 까시잡목이 없어 큰 어려움은 없다!~ 능선으로 올라서마 오른쪽에서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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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뢰지맥 2구간(덕고개=>목령산=>병천천/미호천 합수점)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컨트리클럽골프장=>155.2봉=>205.3봉=>154.2봉=> 삽티고개(540번 도로)=>200.9봉=>200.5봉=>233.4봉=>상봉산(193.4m)=> 초마골고개=>국사봉(國師峰:172.0m)=>(경부고속도로/596번 도로)=> 몽단이고개(26.2km.1박)=>분고개=>175.9봉(왕복)=>안새말=> 큰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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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태극종주 5차(170km) 잠자는 무한도전을 깨워라!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km 넝쿨속 길찾는다고 세시간 모두 넉다운 다 더위먹어 의욕 상실 ㅠㅠ 물도 다 떨어지고 먹을것도 없고 오늘 중 끝날수 있을지 삼일 동안 지원이 그립다 홍적고개에 남기고 온 모든 물품들이 자꾸 생각이 나는데 후회는 후회를 낳고.. 이제 우릴 살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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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봉(368m). 마양산(323m) . 곤두산(246m) .뒷산(146m) . 마고산(226m) /경북 문경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시간;약3시간30분 교통편; 안내산악회 아리솔마운틴 클럽 비용;35,000원(하산후 현지식당 식사제공비용 포함) 산행코스;정리...고개-급경사오름길-마양산(323)-330봉-곤두산(246)-넝쿨길-강변길- 계단-뒷산(왕복)--봉생교-진남휴게소-마고산(226)(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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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봉(368m). 마양산(323m) . 곤두산(246m) .뒷산(146m) . 마고산(226m) /경북 문경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6)-넝쿨길-강변길- 계단-뒷산(왕복)--봉생교-진남휴게소-마고산(226)(왕복)-진남휴게소 (약9.0km) ■ 주지봉(朱芝峰 368.4m) 은 경북 문경시 마성면 모곡리에 소재한 산이다.조령천변에 낮은막 하지만 옹골차게 솟아 있는 산이다.이화령을 지나 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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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이 걸려있는 가수와 곡명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턱스클럽 = 못난이컴플렉스, 정, 질투, 타인 **예민 = 겨울이오는길에, 그대떠나는날잠든백설공주의모습처럼, "기억속에, 그애가있었네" 꽃이바람에게전하는말, 나는새이고싶어라, 내게남은두려움, 다가서고싶어, 마술피리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서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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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연대 대중문화를 한눈에 <워커힐에서 만납시다>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트클럽이 개설되었고 패션쇼가 열릴 수 있도록 고급 시설로 지어졌으며 실내 수영장까지 마련되어 훗날 이 실내 수영장은 우리나라 수영선수들이 훈련장으로 쓰기도 했다 이 워커힐(Walker Hill)의 이름은 워커 장군의 이름을 따서 "워커의 언덕(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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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오봉산 산행이야기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클럽이라는 노랑 표지기가 걸린 1002.7봉에 도착한다. 1002.7봉에는 표지기도 하나뿐이고, 산패가 없어 대부분 사람들이 기록없이 그냥 지나치는 곳인데 2013 온맵을 보면 이 봉우리를 1002.7m로 기록했다. 1002.7봉을 지나면 산죽은 보이지 않고 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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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354)구운봉(410)깃대봉(375)마이등(309)깃대봉(281).안산(324).성산(348).서화산(267)/강원 화천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8m)정상에 선다.[1.8km][49분] 8.1km 193분 [성산](348m)(13;36) 탄피케이스가 무더기로 쌓여 있는 정상이다. 서울마운틴 클럽에서 부착한 성봉(438m)정상표지판 있다.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다.직진능선은 넝쿨때문에 뚫을수가 없다. 되돌아와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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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생명미감을 타고 오르는 백두대간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온다”, “넝쿨로 뻗어간 백두대간”, “三色 소나무”, “백두대간의 초록 심지” 등등으로 표출되며 그래서 그의 작품은 한결 해독하기가 수월하다. 그리하여 마치 유리알처럼 맑고 밝고, 투명한 환상적인 색상의 오로라가 도시 문명에 찌든 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