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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싫어두 할수없당~ 200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노원구모임 아녀여?? 맞다한다........허걱,..절망이닷~ 낌새보아하뉘......또>>또>>황금같은 주말을...짐승같은?? 남정네 들과 오붓??허게 보낼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흐흑.... but 그러나^^v 자리를 잡고 시간이 조금씩 흘러감에 따라 연예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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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배거니에 정모 후기...^^ 200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낮부터 노원에서 대나무통 생삽겹살을 머그면서.... 다들 맛있다고 하던군...ㅋㅋㅋㅋ 맛없다면 다 혀로 때려줄려구 했더니만...ㅋㅋㅋㅋ 뭐 좀 아깝긴 하지만 그렇게 안때리거 그냥 먹기만 했당.....ㅡㅡ;;;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2차 장소인 커피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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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가 살아난 사가의 번모 후기 잇기. 200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노원역쏘주왕. 이나인. 반가운 인사를 하고 다시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 커피 두 잔을 만들어 주고, 잠시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메랸과 푼수양이 편의점에서 복권을 왕창 사와서 몇장인지 셀 수도 없는 복권을 긁었어요. (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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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후배를 그리워하며.... 200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술집에서 두번째 이 형을 봤다. 난 이 형이 복사집 아저씨인지도 몰랐다. 왜냠 워낙 공부를 안했으니깐...암튼 단번에 난...얘기하곤 했다. 덕분에 난 아이스크림 하나 얻어먹으며 노원역을 배회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떤 때는 이쁜 누나들 소개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