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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달릴까? - 풀닢의 바이크 라이프 201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국수를 먹으면서도 수다~~수다~~ 온통 바이크 관련된 수다들......... 이제 그만 할때도 되었건만 바이크에 대한 수다는...집으로 갈려구요." "그래요? 그럼 나두 마중바리로 한 바리 하죠 뭐......." 이렇게 해서 또 4명의 라이더가 달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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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집 “생명의 내음" 201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야 하니 천 상 밤에 감아야 하지 진짜로 중요한 만남 있을 때만 아침에 감아 지금 머리는 뭐 이상한 일하는 사람처럼 머리 엉망진창이야 56(캔 커피2) 언제나 날 무너트리는 너란 캔 커피 잘해 주는 것도 없는데 자꾸 널 그리지 아이 화나 안 만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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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녀온 혼자(쭈글) 유럽여행 9개국 20도시 숙소후기(사진 有) 201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에서 놀면 재밌긴 한데 (훈남 진짜 많더라...!! ) 거기서밖에 못놀아 주위에 암것도 없오 ㅠㅠ 야경이 뭐임.. 빈 야경 못봤어 그리고 관광지 나가려면 너무 멀어 시설은 제일 좋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가까운데를 찾아볼래 조식은 안먹었어유 !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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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5번편집,조철수 가수,최리아 mr 201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국수를 먹으니 꿀맛이었다. 한나절 만에 아침 겸 점심밥으로 허기를 채웠으니 그럴 만했다. 돌아오는 길에 밀가루 한 포대를 사서 멜빵 메고 20리길 걸어오는데 발바닥에 불이 나면서 입속의 구린내가 하늘을 덮었다. 추운 날에 시간이 나는 대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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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겨울인데, 겨울이 아닌 제주도!! 201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치국수를 시켜야지!! 너무나 맑았던 날씨가 점심 먹는 사이에 사나운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린다. 우째 이런 일이, 제주 날씨...1모둠만 점심전이란다. ‘아니, 이 아이들은 이 시간까지 뭐 한 거야,’ 할 수없이 교장선생님은 주변의 식당이 없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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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 / 염 상 섭(6) 201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어? 뭐?" 병화는 마주치는 찬바람에 눈물이 글썽하여진 눈을 안경 속에서 번득거리며 불쾌한 듯이 묻는다. 자기의 처지가 이 사람에게 가엾이 보여서 이런 소리를 듣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조금 아까 5원 받던 것까지 손에 쥐었으면 내던지고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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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포맥결 ~ 그냥 읽어볼만 자료라서 올려봐요 201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제비ㆍ국수ㆍ물만두ㆍ부침개 그런 것 일절 먹이들 말아야 혀. 과일 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복상(복숭아)이고 참외도 안 좋아. 가스 차는 사람 그것 먹으면 절단이여."황 노인은 열 살 된 어린아이의 맥을 짚어 가며 처방전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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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 때. 9 201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처럼 놀면 안되겠어. 후, 몸이 안따라주네." "어제 노래 잘 부르시던데요?" "너도 춤 잘 추더라. 역시 전문가는 달라." 그렇게 말하며 어제 저녁 일들을 다시 머릿속에 떠올렸다. 정말 좋았다. 홀가분했다. 덥지도 안고 바람도 선선하고 별이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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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보트로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로 - 루앙프라방까지 201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하라고 하니 한 곳을 선택한다. 약속한 장소로 가니 모두 모였다. 이제 가자..이틀동안 왔으니 포식해야지..라오스에서 수키 뷔페에 갔다. 1인당 6만킵(한화 약 7800원)에 고기와 야채 모두 뷔페로 되어있다. 모두들 신나게 잘 먹는다. 내일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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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동북아의 진주 201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쫄깃쫄깃한 국수 맛과 얼근하고 새콤하고 달콤하고 구수하고 시원한 육수 맛은 세계 어디에 가나 찾아보기가 힘들다. 호계리에서 작은 외숙님과 함께 자고 아침을 먹은 후 순천 이모(어머니의 언니) 집으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문배형님(큰 외숙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