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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3 요시야의 정신혁명 / 성경 벌레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우리는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 날마다 음식을 먹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에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농사를 지었는데, 감자를 많이 재배해 가지고 감자를 계속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몸에 배어가지고 지금도 감자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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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여름이야기💗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끗하게 씻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놀이도 즐겨보고 유두와 관련된 세시놀이도 해보았답니다 💦💦 또한 직접 농사 지어 캔 감자를 가지고 요리 활동으로 🍲 🌮 🍳 🌯 '감자 샐러드'를 만들어 맛도 보았답니다! 그리고 소방안전교육도 참여해 이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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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액이 필요없는 ----- 동구릉 말벌 포획기 팝니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쟁이 사라집니다. 2.양봉과 토종벌을 함께 키우면 봄에는 아카시 꿀,밤꿀을 따고 가을에는 토종벌 꿀을 딸 수 있어 꿀벌 농사 2모작이 가능하므로 농가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3.저희 비오케이(BEEOK)에서는 "완벽한 양봉도봉 방지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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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도 꽃인가유?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걷기 운동을 하면서 101동 앞을 지나가다 보니 무성하던 호박넝쿨이 확 걷어치워져 있었다. 아마도 관리실에서 보고 농사짓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몇년 전에도 우리 아파트 동 앞 화단에도 누군가 빈 터에 들깨를 심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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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회사도 있습니다 💖 // 《샛문과 여백》 //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새끼들을 데리고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이런 짓을 했을라고..." 어린 소견이었지만 여름내내 불볕 더위 속에서 땀흘리며 농사지어 탈곡해 놓은 나락을 훔쳐간 도둑을 당장 요절이라도 냈어야 평소 아버지다운 위엄이 설 것 같았습니다. 저는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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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보낸 한주..농부의길이 멀고먼여정입니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손따로 오른손따로 써야할정도로 바빴습니다 감자농사는 잦은비에 수확도 못하고 애만 태우고.. 고추는 열대작물로 비가 많이내리면 싫어합니다 들깨는 이쪽저쪽밭에 심어만놓고.. 울집으른이 가래늦게 깊이 빠진 토종벌.. 벌통을 짊어지고 산깊은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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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완성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해전 맨몸으로 시작한 밭농사 조그만 땅. 농막 비닐하우스 온갖 유실수. 밭작물. 장마대비. 배수로정비 1차 완성 농사에 대한. 자신감. 조금생겨 이제부턴 좀더 넓혀 2단계로 농업경영체. 등록해볼까 고민합니다 몸이 전과같지 않아 노동이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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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퍌자상팔자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은 고기와 달걀을 얻기 위해서 키웠고, 돼지는 시장에 내다팔거나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서 키웠으며, 소는 논밭갈이 시켜서 농사짓기 위하여 키웠습니다. 그리고 개는 집을 지키라고 키웠지만, 사실 놀고먹는 놈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를 두고 ‘개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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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인 한번뿐인 인생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귀농 반귀촌 4년차입니다 처음 심고 가꾸는 방법 모르고 막 하던 농사 보리수 콩 팥 오이 애호박 해마다 처음 시도해본 작물들은 생각보다 성과가 좋아 주변분들과 기분좋게 나누었는데 다음번 시도에는 정성을 주고 이렇게저렇게 가꾸어주었으나 어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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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와 복숭아는 일이고 나머지는 취미생활 처럼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이 방에 왔어요 10년 전쯤 농사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자두 농사와 복숭아 농사도 참 재미있게 했는데 나무가 커지고 양이 많아지니까 완전 노동 그 자체입니다. 이제 줄여서 벗어날 궁리를 합니다. 두 가지 빼고 나머지는 아직 재미있고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