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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다 품으라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이순간 하늘나라에 와있는 가장 빛나는 사람이라 생각하며 세상 다 품으라》 사진은 이틀 전 숲에 가는 길에 만난 #달개비 (닭의 장풀)입니다. 올해의 첫만남이었지요. 새파란 꽃잎과 노란 꽃술이 참 어여쁘지요. 꽃말은 '순간의 즐거움, 그리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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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달개비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달개비 자주달개비가 피기 시작 합니다 사월초파일 연휴기간 쉬지않고 내린비로 자주 달개비가 산뜻하게 피어 맞이 합니다 * 자주달개비 꽃말 : 짧은 사랑/외로운 추억 이제 오월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에도 더 좋은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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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꽃이 피었습니다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일찍 활짝 피어 보라색 고운 자태를 펼치는 아름다운 달개비꽃~ 비가 오거나 한낮에 더우면 오므라들어 자신을 보호하여 움츠려있는 예쁜 꽃.. <사랑할 수 없습니다>라는 꽃말을 가졌다네요 우리 마당에는 꽃이 가을 즈음까지 한참을 피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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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달개비 꽃입니다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알고 나니 꽃이 달개비 꽃 형상입니다. 거기에 꽃의 색상이 진한 자주색이다보니 자주달개비라고 부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꽃말이 무엇인가 찾아 봤더니 "사랑할 수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꽃말의 의미가 좀 슬프네요. 저도 사진을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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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의 꽃은 '용머리(Dragon's head)'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용머리' 5월 20일의 꽃은 '용머리(Dragon's head)' 꽃말은 '승천’. 꽃이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동서양이...것들과 경쟁에선 좀 밀리는 편, 꽃담원에서도 자주달개비에 밀려 세력이 반으로 줄었다. 씨앗은 휴면성이 있어 휴면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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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보탑사 / 작약꽃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약의 꽃말이 조금 이상한데 수줍음, 부끄러움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화려한 모습을 하고 부끄러움을 느낀다니 왠지 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꽃인 것 같네요....^.^ 오른쪽은 나무들이 많이 보이는 곳인데 그 아래에 토끼가 한 마리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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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의 시 또는 인상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썼다 강단을 나오고 그가 기른 수염보다 부질없는 의원*, 그가 이룬 기법 어디에도 얹히지 않는 의원의 밤, 지나가고 이어, 유년의 바다 넙치 지지미로 그리워지는 날 이때부터 있어야 할 아내는 가고 그에게 시 ‘달개비꽃’ 꽃말이 돌아왔다 *정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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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브리나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촬영일시: 2022년 6월 4일 토요일(흙날) 2. 장소 : 경남 거제시 정굴돔 3. 무엇을 : 제브리나 (얼룩자주달개비) 4. 꽃말 : 외로운 추억, 존경 5. 특성 :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원산의 닭의장풀과 여러해살이풀. 여름철에 가지 끝에서 꽃이 피고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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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과 가까워서 그랬을 겁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불렀던 달개비라는 부름이 더 친숙하지요. '짧은 즐거움'이라는 꽃말을 가진 달개비는 영어로는 Dayflower라고 합니다. 꽃이 피고 한나절을 버티지 못하고 시들어 버리는 꽃, 그 짧은 순간에도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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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dayflower) 202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다. 닭의 장풀이라 하면 잘 모른다. 달개비라고 하면 알아듣는다. 그 외에도 닭의밑씻개, 압척초, 죽엽채 등으로 부른다...피워 남화초, 벽선화라고도 한다. 순우리말로 닭의밑씻개, 닭의꼬꼬라고 한다. 닭의장풀 꽃말은 '순간의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