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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마지막 아야기..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는지.. 그래서 이말은 전해야겠어요.. 회원중 어떤 사람이 한말.. '아니~~의장님은 나보다 더 못 생기고 성격도 나보다 더...수가 없어요 하하~~' 그 물음에 뭐라 대답했을까요 ㅋㅋ... 대뫼..엄주일선생님.. 산들바람님과 같은 학교에 근무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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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2010.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에는 한가지 법칙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라는데요. 그럼!! 인생에서 가장큰...큰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확신을 줄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지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따뜻한 주말 되세요. 대뫼목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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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면에 대하여... 2010.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사람들의 예의범절에 감탄하여 마을명을 예회라 개칭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예회2(상예마을) 원래 혜호리에 속하며 일제초기 1914년 지방행정통폐합시 예회,상예 마을을 합하여 예회리라 하였으며 그후 리동행정개편에 따라 분리되면서 마을地形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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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몇째 아들 일까요? 201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혐오감에 사로잡혀 있던 사람들의 눈에는 감동의 눈물이 고였습니다. 이 소식은 곧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알려졌고, 둘째...자식을 위해서는 목숨과 바꾸는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분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 옮겨온 글 - 대뫼목부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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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이 옮기라 하셔서 201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사람 중에 함안 조씨가 많은 것은 우리 동네가 텃밭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김씨가 한 명도 없다는 생각이 첫 번째로 나고요. 물론 박 씨도.. 숫적으로 가장 많다 하고 거세게 몰아 부친 대중, 근태님 두 분다 김씨인데 말입니다. 뭐 어쩌자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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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깁니다... 2010.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읍내 대뫼마을 아래쪽 갯벌로 꼬막캐러가는 바랫길을 보아왔습니다. 나에게 바래길하면 연상되는 건 항아리모양을 한 대나무바구니를 머리에 이고가는 우리어머니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바랫길을 안내하는 표석은 바래길을 다녀오는 어머니의 모습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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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나무 분양합니다. (마감합니다) 201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아대뫼님 날씨가 더웠는데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스에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과 실물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10월10일 찰영한 사진이라 파란색 감이 많습니다. 감 꼭지가 매우 싱싱하지요 ! 주문하시면 입금 확인하여 수확당일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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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은 메일방 얘기(정리한 것) 2010.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사람이 있는지? 5. 낡은 시간이 오래 동안 머물고 있는 오실골 ... (이 것도 절창이다) 낡은 시간? 세월이 좀 먹는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주장이다고? 오실골? 이 것은 같은 말이 중복되는 데 ㅎㅎㅎ 억지 주장이다. '지명 뒤에 붙는 '실'은 곡(谷),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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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농민군탑에 새긴 밥그릇 ‘사발통문’ 작성지 정읍 죽산마을 2010.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짙푸른 저 빛. 녹두장군과 파랑새와 죽창의 그 빛이다. 저 푸르른 대나무들을 끼고 사는 탓에 마을사람들은 여전히 ‘죽산’(竹山·대뫼)이라는 이름을 먼저 입에 올린다. 마을 가운데 선 당산나무는 110년 전 이 땅에 휘몰아쳤던 혁명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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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송년모임 후기랍니다.. 200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소 이벵화분들~ 1년동안 고생한 운영진 선물 화이트님이랑 대뫼님의 서각 작품 이 작품들이 재미있는 경매로 임자가~ 내꼬야표...수해동상 표정이 저럴까요?? 머 더는것시여.. 주는사람도 받는사람도 아조~ 아조~ 쇼를 하능구먼~~ 1년동안 고생하신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