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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의 대책없는 여행기] 20. 나는 알프스의 넉살좋은 음산한(?) 소녀! -in Interlaken 200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로 동네한바퀴]였다. 융프라우는 다들 가는거 같아서 가기가 싫었기 때문. 이 배배꼬인 성격 같으니라고....ㅋㅋㅋ 그래서 할인쿠폰 3개나 있는거 다 놔두고 왔는데.. 우여곡절 끝에 쉴트호른 를 가기로 결정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알프스는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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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상병 아들이야기 <4>면회가던날 2006.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린 육개장,,한통 파인애플을 갈아 넣어 새콤달콤 만들어 놓은 야채소스에 여러가지 싱싱한 채소는 잘 씻어 다듬어 봉지에 담고~ 수박한통이랑 자두랑 방울토마토..,캔음료 두어가지~~ 커다란 냉동 박스가 순식간에 꽉 차 버린다.... 쌀과 쌈장과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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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네 벌초 하던 날..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서 닭계장(닭고기로 만든 육개장) 먹은 후 집에 돌아오니 열시가 다 되었다. 전날 모두가 잠을 거의 못...기쁘셨으리라. 아침에 일어나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란 노래처럼 오전 약수터에 들렸다가 내성유기 들러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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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맞아도좋다~ 200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렸서.. 매니저아저씨네 집에서 몇일 합숙했다지..-ㅁ- 그 몇일 참느라 죽는줄알았고.. 마지막날 저녁이 겁나 얼큰한 육개장...애들뿐.. 후후.. 겁나게 땡기더래요.. 참다참다.. 동네한바퀴 돌려고 나갔는데.. 옆집에가.. 쫙쫙 빨고있더래요.. 결국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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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해낸다! 아자아자 화이팅! - 2일째. 200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육개장1/2. 콩자반. 무생채. 열무김치. 멸치볶음. 점심[12:10] - 참치김밥1/3줄. 떡만두국1/4. 김치만두3개. 단무지. 간식[17:00] - 요맘때 파인애플맛. 저녁[18:30] - 보리밥3/4. 오징어볶음. 무생채. 콩자반. 고춧잎무친거. ☆ 총 섭취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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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0문100답? ㅋㅋㅋㅋㅋㅋ 200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서 동네 한바퀴 뛰기.;; 43.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눈..을 먼저보지요.. 진실을 알수있기에.. 44. 처음만난 이성이 사귀자고한다면 - 일단.. 공백을 남겨두고.. 생각해본다.. 45.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너는 너무 친구같아!! 46.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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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경향 5월호에 실린 오수연 작가님 기사 전문입니다 200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는지 육개장 끓여줘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완자와 고기만두도 곧잘 해 먹고요. 문제는 재료를 구하는 것인데, 무슨 재료가 필요하다 싶으면 어디를 가서라도 비슷한 재료를 구해와요" 이를 두고 오수연은 "요리를 잘하는 게 아니라 해서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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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따가운 햇살 받으며... 200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에 육개장으루 점심 때웠쬬... 아뛰... 서러버.. 열라 짠돌이 울회사 입사이래 첨으루 야유회 간건디.. 35주년이라거.. ㅜㅜ --------------------- [원본 메세지] --------------------- 학교를 오르던 중 눈에 파~악 꼿힌 대자보^^ 다시 봄농활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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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 <4>푠 200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면서 집옆에 쭈그리고 앉아 있다가 대충 동네 한바퀴 돌시간 되면 들어가곤 했다-_-;; 난 원래 어릴때부터 얍샵했다 그리곤 들어가서 또 싸운다-_- 근데 요즘엔 정말 속상하다...... 동생하고 싸울일이 없다......... 내가 툭툭 건드려도 신경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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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싸~!!컴백~ 200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을 워낙 늦게 먹은터라.. 엄마쫄라서..중국음식을...먹을라구..했더니만.. 문을 연데가.없더라궁...덕분에...동네 한바퀴를 연신 외치면서.. 돌아댕겼지만..이상한..머냥..막..설렁탕..육개장..그런거.. 파는집에서..엄마랑 육개장 머겄당..키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