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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중(김미혜)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들은 시인의 시선에서 설레고, 조마조마하고, 포근한 친구가 된다. 노른자 터진 개망초, 귀 쫑끗 달개비, 발꿈치 드는 채송화, 눈길 소복한 아까시꽃 등 우리 땅에 가득한 여러 꽃 친구들을 새로이 만나 보자. 또 책장마다 동양화 기법으로 그려진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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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제비꽃반의 6월 3주 숲놀이터 이야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송화, 제비꽃반의 숲놀이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구름이 햇님을 가려 시원한 바람으로 아이들이 활동하기 좋았답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안전하게 숲놀이터를 즐기기 위해 몸을 충분히 깨워주었어요. 우리가 심고 정성들여 돌본 씨감자가 쑥쑥 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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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별곡(13-11)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아 땅에 고정했다. 위에 트랜찌를 설치했다. 배수로 양 옆의 빈 공간을 흙과 돌로 채워 나갔다. 저녁 다섯 시가 다 돼서야 대강의 윤곽이 잡혔다. 한바탕 비가 내린다. 오려면 많이 좀 오지 시원찮다. 30도를 훨씬 넘는 날씨에 열두 시간의 강행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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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마주친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야생화와 식물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이나물~꽃~ 털 머위~^^ 노루오줌풀꽃** 자유시간에 털 머위가 양쪽길에 가득한 산오솔길을 걷는 즐거움~~^^ 땅채송화~^^ 바위위에 핀 땅채송화의 강인함~** 산길에 어성초가 눈에 많이 띄였어욧~^^ 버들 마편초꽃 ~또다른 이름 ㅂ숙근버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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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슴을 울리는 시 1 / 이종수 (시인)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으로 공장일 하러 갔던 이들이다. 양공주가 되어 미군부대로 흘러들어가기도 하면서 꼬박꼬박 월급을 고향땅으로 부치던 우리 시대의 채송화이자 잘난 미인일 수 없는 달맞이꽃들임을 안다. 붉은 동백이나 처녀꽃, 찔레꽃을을 보면 어찌 그들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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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고치는 108가지 방법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땅에서 난 음식이 몸에 제일 좋다. 셋째, 주식은 곡물이다. 현미 중심의 식사로 몸을 건강하게 지킨다. 넷째, 통째로 먹는 것이다. 통 곡식 야채의 뿌리와 껍질까지 통째로 모두 먹는다. 다섯째, 음양의 조화다. 음에 해당하는 암에는 양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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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채송화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화단 반들어서 샤인머스켓 포도나무 한그루 심고 채송화도 심어 줬어요 이젠 포도밭에 채송화가 점령 ㅋ 맨 땅보다 채송화로 그늘 만들어주어 수분 증발도 막아주고 눈도 호강 시켜주어 1석2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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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들고 들꽃산책-15주차-전시회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8.월. 해안동 (7)남방바람꽃, 으름덩굴, 나도물통이, 현호색, 제비꽃, 개별꽃, 괭이눈 7 2024. 4.15.월. 소길리 (13)땅채송화, 뽀리뱅이, 꽃마리, 주름잎조개풀,백리향, 양장구채, 자주광대나물, 쥐손이풀, 전호, 덩이괭이밥, 낮달맞이꽃, 갯무, 동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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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채송화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채송화 Sedum oryzifolium Makino 분류체계Plantae >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Magnoliopsida (목련강) > Rosidae (장미아강) > Rosales (장미목) > Crassulaceae (돌나물과) > Sedum (돌나물속) > oryzifolium (땅채송화) 장미목 돌나물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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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내손으로 하는 정원조성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에는 땅에서 50㎝ 높이로 강하게 다 잘라주어야 꽃송이가 크고 화려하게 핀다. 또한 안쪽부터 늙은 그리고 가지부터 잘라 준다. 장미 잎은 1매, 3매, 5매, 7매엽으로 나눠져 있는데 전정할 때는 밑에서 5매엽 한 개나 두 개 정도 남기고 자른다. ○ 꽃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