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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노무현 느무느무 특이하오 (커밍아웃) 200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땡큐 노무현"입니다요~. 2004/03/24 7 우와~~~~ 화이팅!! 2004/03/24 8 저두 예전 글 기억해요 정말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2004/03/24 9 저두 기억해요. 그때 흥분하셨던 아짐들 있었는데.. 그 사람을 찾아서 물러나게 한다고 까지 말하던 아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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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zr면먹ㅈFv 님 전국♥ 일ㅉぁㅅr로잡ㄷr♥ [멋대로 키스하기]-ㅁ-Σ11~20㎝Θ 200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 땡큐~" "집좀 보고잇어 마누라-_- 아어디좀 갔다온다" "어디??" "...세후선배 병원" "응? 어..아니!!!!! 내가 오빠 밥 싸주기로.." "가다가 죽사가면 돼" '철컥' 문을 닫고 나가는 시빈이-_- 콩국수 맛좀 볼까나아아>_< 매뚜기 유재석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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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이집트 두주 단타여행기 200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니 버스를 타고 어딘지 모를곳에서 내려서 메트로타고 탁심광장으로 갔답니다. 터키는 터키어를 쓰는데 알파벳을 쓰니까 영어를 좀 하지 싶었는데 안그렇더군요. 일반인들은 거의 한마디도 모릅니다. 그래서 손발짓으로 묻고 그랬죠. 탁심광장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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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웃겨서 올려봅니다. 리플도 재밌더군요.(퍼온 글) 200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 와서 버스 탔을때여.. 사람들을 유심히 봤는데..땡스, 땡큐 or 땡스어랏..이렇게 인사하며 내리더래여. 자긴 뭐라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기사한테 뭐라고 하고 내린줄 아세여? 혀가 정지하는 바람에... "땡!" 2003/04/05 12 : 킥킥킥~ 오늘 왜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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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넘 웃겨요.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땡큐(냉무) 200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번 아저씨가 동시에 문을 열고 피튀기는 말싸움에 돌입했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771번 아저씨가 열이 받을 데로 받아 11번 버스로 올라가, 또 싸움이 시작 되었죠. 정말 흥미 진진 했습니다. 우리는 속으로 아저씨 이겨욧!! 아저씨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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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 + 공지사항..(회원등급) 200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서..11번 버스타고..학교들어가니..10시가 좀 넘었고.. 버스 내리지마자..병규만나서는..과사로 올라가고.. 여전한..예전 그대로인..학교.. 조금 넓어진 듯하지만..어쨌든..반가운 과사... 학모선배도..얼마만에 보는지.. 만나는 사람마다..악수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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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축하해요~!!.^_^.. 누나야도 벌써 아줌씨가... 200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세지 땡큐야 ^^ 글구 아줌마 되도 아는척 할건데.. 니가 아줌마랑 안노는거 아녀? ㅎㅎ 그럼 건강 조심하고 잘지내 ~ --------------------- [원본 메세지] --------------------- ^_^.. 많이 들었는데 결혼한다고.. 에익!!..실수다 이번에 특박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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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0^ 200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답니다! 땡큐~! 하하 ^^ 구러시다뉘.. 다행이군여... 님의 답변을 읽어보니.. 홈피에 있는 스케줄로 짜기 보다는, 현지에 가서 직접 역에 가서 직접 물어보는게 제일 나을 것 같네여.(근데...이 눔의 영어가 짧아서...ㅠ.ㅠ) 음.. 영어눈 저두 디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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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두 에구?? 199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 땡큐고... 나도 어제 2시간 안되게 잔게 다군... 어깨도 아프고..요즘은 머리가 많이 아프단 말야...오른쪽이.. 알바 하는...건강은?? 어제 제가 뭔일이 있었냐면요?........ 알바 끝나고 언니들이랑 잠깐 논다는게...버스가 끊어진거예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