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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삶이 권태로울 때면 우리는 낯선 곳으로 떠나려 합니다. 그러나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떠나야 할 것은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익숙한 것에 집착하는 마음입니다. 삶의 불확실함을 피하고자 신앙의 모험에 나서지 못합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삶의 자리에 제대로 서지 못합니다. 용서하소서. 김기석 목사님의 ‘사랑의 레가토’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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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토님의 머위대 탕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가토님의 나눔 주신 머위대로 탕을 끓여 봤어요. 요즘 살이 쪄서 다이어트 할겸 밥 대신 조금씩 먹을려고 ㆍㆍㆍ 레가토님 감사합니다 ^^ 삶아 껍질 벗겨 물에 담가 두고 육수물 끓여서 머윗대는 멸치액젓과 조선간장 마늘로 밑간 해놓고 죽순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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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무침 & 두부쑥갓나물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추가 많아지는 요맘때 새콤달콤하게 많이 해드시지요? 상추 케일 쑥갓 겨자채 등등 레가토님께서 보내주신 싱싱한 쌈채소로 자주 해먹는 <쌈채소무침> 만들었어요. 깨끗이 씻어 물기 뺀 쌈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참기름 한숟가락 넣어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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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토님댁 채소종합선물세트 잘 받았습니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갈게요.^^ 이 상추 다 먹으려면 고기가 열근은 있어야겠어요.ㅎㅎ 동친들과 나눠 먹을게요. 이 시기에는 파도 귀한데, 살뜰히 챙겨주셔서 당분간 장보기 안해도 되겠어요. 사랑 가득담아 나눔해주신 레가토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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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상추. 머위대 필요하신 분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가토님 감사합니다 제가 쌈을 엄청 좋아하는줄을 어떻게 알으셨는지 꼭 친정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택배 같았어요. 완전 감동했어요 레가토님 잘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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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고 있는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믿느냐?”라 아니라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물으신 예수, 어느 소설가는 “사랑하는 자는 알아가야 하는 숙제를 떠안는 자”라고 말합니다. 오늘 우리의 일상 속에서 낯선 이의 모습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따뜻한 사랑으로 맞이하도록 도와주소서. 김기석 목사님의 ‘사랑의 레가토’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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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호국보훈의 달 기념 이벤트 진행합니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레가토님 ㅎ 리상적인 ㅋㅋ 이벤트 열어 주시니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는 듯하네요 라디오에 이벤트 사연 올리고 싶습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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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모신청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빈짱,행복(세션) 8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광석) 소리새,아성 17 바다의 여인(사월과오월) 에코,강남비,지혜,가랑,아성,레가토(세션) 9 빗속을 둘이서(투에이스) 다랑,라떼 18 2부 순서 발표곡 발표팀 순서 발표곡 발표팀 1 낭만에 대하여 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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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더린 북을 레가토, 스타카토 박자에 맞추어서 연주해요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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