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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8(역사적 실재와 사회문화적 실재) 202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렛미인』을 읽을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먼저 말한 것처럼 영미권 소설이나, 프랑스, 일본, 또는 러시아 소설들을 주로 읽었는데 근래에 읽은 남미 쪽 소설에 이어 얼마 전에 읽은 터키의 소설 그리고 최근에 읽은 인도 소설을 읽으면서 그동안 읽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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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2000년 이후) 세계 100대 영화 2021.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영화 50개 이상 못봤다면 쬐끔 불행한 거예요. 100위 악마는 프라다를 윕는다 (2006) 99위 배틀로얄 (2000) 98위 크래쉬 (2004) 97위 친절한 금자씨 (2005) 96위 모번켈러의 여행 (2002) 95위 아모레스 페로스 (2000) 94위 불편한 진실 (2006)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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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837호 (눈 오는 날, 보기 좋은 영화 '21/2/5/금) 202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면 눈 오는 날이 기다려질 겁니다. 조금은 섬뜩하고 독특한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영화 '렛 미 인'을 추천합니다. 스웨덴 영화 '렛 미 인'은 뱀파이어 소재를 다룬 영화인데요. 뱀파이어 매니아 사이에서는 잔혹 동화로 불리며, 다양한 해석을 낳은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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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삶과 떠남에 대한 찬가 -호프- 202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게 스웨덴 영화인줄도 몰랐는데 웃기고 슬프고를 반복하며 그 감성이..스웨덴 영화에서만 느낄수 있었던 한국의 신파영화와는 사뭇 달랐다고 말하고 싶다. 뒤에 렛미인을 보고 미치는줄 알았고..경계선의 경우 정말 감출수 없는 명작의 반열에 오른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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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재밌다는데 나한테는 재미없었던 영화나 드라마 있음?? 202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너의 이름은 이랑 플로리다 프로젝트,,,, 그리고 서치,,, 렛 미 인,,,, 나한테는 별로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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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문 앞에 서서 202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나는 그것에 이미 얽매인다. 작은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나 자신을 큰 두려움에 속박된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영화 <렛 미 인> 2008 서양의 뱀파이어들을 보면, 그들이 사람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있다. “들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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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 🦆 202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단계 이후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하루에 영화 한 편씩 보고 있어요. 어제는 렛 미 인을 봤고 오늘 아침엔 파고를 봤어요.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두 영화 다 눈밭이 배경이라 요즘 날씨랑 잘 어울려서 더 좋았어요. 내일부터는 더 춥다는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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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렛미인 202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 왓챠에서 영화 뒤적거리다 '렛미인' 이란 스웨덴 영화 봤는데, 묘한 분위기의 환타지/공포&로맨스 영화더라구요. 클로이 모레츠 주연 헐리우드 리메이크 작품도 있더라구요. 스웨덴 영화 특유의 분위기가 스토리와 더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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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치명적 정신분열... 2020.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랑 ”을 이야기 한 많은 이야기 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두 편의 영화가 있다. 토마스 알프레드슨 “렛 미 인 ” 2008 스웨덴 압델라티프 케시시 “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2013 프랑스 이 두 감독이 영민한 게 일단 시작 점 그 자체가 다르다...